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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숙한 고독.

김나영 |2007.06.02 14:06
조회 23 |추천 0


취하고싶은건 몸이라니라 마음이다.
술한잔은 어리숙한 고독
비워도 채워지는 상념

술한잔은 지독한 외로움
가져도 텅 빈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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