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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

김용훈 |2007.06.04 10:58
조회 42 |추천 4


계속 보고 있으면 여자의 표정이

미묘하게 일그러진다는 착시현상 입니다.

계속 뚫어져라 쳐다보면 증오스런 표정이 된다던데...

(혹은 자살하고 싶어질 정도로 슬픈표정이 된다는 소리도 있고...)

사람마다 거의 다르게보이는 착시현상인거 같네요.

그냥 딱 보면 너무나도 슬퍼보이는데...

엄청 멀리서보면 완정 귀신같고요.

사람의 마음이 공포를 불러일으키고 그에 따라 움직이지

않아야 할 것이 움직이는 등의 헛것이 보이니까요.

그래서 야간에 보초를 설 경우는 계속

주변을 훓듯이 둘러보는 것이 좋다고 말합니다.

지금과 같은 경우도 비슷한 경우겠군요.

처음에는 사진만을 본다면 아무렇지도 않고 "잘 그렸다!"는

정도겠지만 무섭다는 말을 듣고 한쪽만 집중하면 당연히

움직이고 변하는 걸로 보입니다.

 

"왼쪽"눈만! 계속 주시하면 머리카락이 사라집니다.

약간 어두워지고요.

눈을 가늘게 뜨고 봤을 때 검은 부분이 짙어지며

인상이 바뀌는 것이 가장 타당성이 있어 보입니다.

 

이 사진의 비밀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좌측(왼쪽) 눈을 집중하여 쳐다보시고...

우측(오른쪽) 눈을 집중하여 쳐다보십시요.

그리고 서서히 미간사이로 시선을 옮깁니다.

 

충격적인 이 여인의 모습을 발견하고 식은땀을 흘리실겁니다.

 

콧등을 주시하면 뭔가 변합니다.

양쪽 눈알이 서로 다르게 일그러지면서 괴물같이 변합니다.

그리고 매직아이처럼 쳐다보면 얼굴이 야수같이 보이고

더 집중하면 외눈박이 귀신이 나타납니다.

추천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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