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분뒤면 17일」
한번쯤은 밤을 세보는것도 괜찬은일같아 그래보기로 했다 자면 또 못일어날것같아서...내가 글을 쓰는건 누군가가 내아픔을 알아주길 바라는 이기심일지도 모른다. 아니 이기심이다. 사람은 누구나 이기적이다.나도 그중,하나다 저마다 고민을 하고 살고 그것이 크던작던 그것으로 인하여 괴로워한다. 내가 거짓말을 하는 이유는 내주위의 사람을 잃고 싶지 않아서 이다. 나는 살아있지만 죽엇다. 내마음은 수천수만번 갈기갈기 찟겨 죽었다. 하지만 용기가 없다 모든걸 버릴자신이...엄..마처럼....내가생각해도 난 정상은 아닌것 같다내안에 미쳐날뛰는 감정들..언제부터 틀어졌을까?어쩌면난 태어난 것부터 잘못된걸까?스스로의 존재를 부정하기까지의 난 도대체 몇번을 죽었을까?거울속에 비친 나는 나인가?왜나는 생각을 하게 됐을까?이순간 만큼은 생존본능만으로 날뛰는 짐승마저 부럽다. 맑고 깊은 눈동자..고속에 비치는 내 존재 자체가 죄악인것 같다보이지도 보지도않을 글을 써가면 도대체 난 무엇을 바란걸까?선과악의 구분은 무엇이고 그것을 해서는 되고 안되고는 누가정한것일까?
추락하는 새가되고싶다.날수는 없으니 추락하는 새라도 되고 싶다 이넓고 좁은곳에서 내 몸 편이 누일곳도 없으니 비통하다, 한탄하다..다시태어나면 이기심만으로 살아가는 존재가 되고싶다얽매이지도 얽매지도 않는..어쩜나는 그것과 닮아있다.내가 미치지 않도록 잡아주는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