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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이하 관람불가

한영란 |2007.06.04 23:17
조회 71 |추천 0

 

사랑해줘

안아줘

미워

내 맘도 모르고

아팠어

너가 보고싶어요

이런 흔한 말에 스스로 속지 마세요

 

육체의 언어는 잊혀져도

영혼의 언어는 사람을 키우니까요

 

그래요

실내에서의 부부침실언어는

실외에서의 법외의 연인들에게는 이제 좀 자제해요

그리고

다른용어로 대체합시다요

아이들이 아직 청소년기에 이런 말을 쓰는

엄마를 배울까봐서요

 

보고파도 많이 참아요

그리워도 그냥 울어요

안고파도 매우 그리워만해요 (19세 이하 관람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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