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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맨유의 Legend ! 에릭 칸토나 스페셜 ]

서현우 |2007.06.05 08:14
조회 122 |추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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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 Eric Cantona

생년월일 : 1966년 5월 24일

국적: France, Marseille

신장 : 188cm

포지션 : 포워드(FW)

소속팀 : 님스 → 리즈 유나이티드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번호 : 7

 

선수 경력

 

- A매치 통산 : 45게임 / 30골(게임당 평균 0.44골)

- 프로 통산 : 317게임 / 116골(게임당 평균 0.37골)

- 94/95 시즌 프리미어리그(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우승

- 90/91 시즌 르 샹피오나(마르세유) 우승

- 89/90 시즌 르 샹피오나(마르세유) 우승

- 1994년 PFA Player of the Year 1위(외국인 최초)

 

 


선수 소개

 

에릭 칸토나는 프리미어쉽으로부터 영감을 받았고 동시에 그 리그에 영감을 주었던 플레이어로 기록된다. 칸토나가 영국에 도착했을

때 그는 일련의 심판과의 시비로 인해 프랑스에서 제재 중이었다. 그의 프랑스에서의 촉망되던 미래는 그 문제로 인해 어두워지고

있었다. 하지만 영국의 팬들이 그를 보고 싶어했다.

 

셰필드 웬스데이가 그에게 관심을 보였으나 그 팀은 제재 중인 선수와의 계약에 있어 끝내 소극적이었다. 칸토나를 받아들인 팀은

리즈 유나이티드였고 리즈는 그 해 공교롭게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제치고 우승한다.

 

그러나 리즈의 매니저 하워드 윌킨슨은 시즌이 끝난 후 칸토나를 팀의 가장 무서운 강적에게 넘겨주는 과오를 범하게 된다.

하지만 프리미어쉽 전체의 미래를 고려할 때, 그것은 결코 과오가 아니었다.


칸토나는 오랜 세월 동안 우승하지 못했던 과거의 명문에 생동감을 불어넣었다. "붉은 악마들"은 26년만에 잉글리쉬 프리미어 리그의

정상에 복귀한다. 그것은 실로 조지 베스트와 보비 찰튼이 일구어냈던 한 시절 이후 최초의 기록이었다.


그 위대한 팀이 드디어 부활했다. 맨체스터는 프리미어쉽을 다시 한 번 주도해 나아가기 시작했고 유럽의 클럽 무대에도 재등장했다.

그리고 그 중심에 칸토나가 있었다. 그는 이제 "올드 트래포드의 신"으로 불리우고 있었다.


하지만 칸토나는 영국에서도 그의 축구 재능 하나 만으로 유명했던 것은 아니었다. 이미 프리미어쉽에서도 많은 퇴장과 출장 정지를

당한 바 있었던 그의 "위험 인물" 행적의 절정은 1995년 1월 25일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경기에서 발생한다.


칸토나는 예의 보복성 파울로 퇴장을 당하는 과정에서 쏟아지던 팰리스 팬들의 야유에 격분 한 관중에게 광고판을 뛰어넘는

"환상적인 발차기"를 날렸고 그것은 세계적인 센세이션이었다.

 

그 댓가는 작지 않았다. 그는 2주간을 감옥에서 보냈으며 여러 개월의 출장 정지를 당해야만 했다. 당시 그에게 붙여진 별명은

"쿵후의 제왕"이었다. 하지만 프리미어 리그는 그 위대한 선수의 재능을 계속 썩혀두진 않았다.


그는 1995년 10월 1일 리버풀과의 대결에서 돌아왔다. 그 경기에서 칸토나는 1골 1어시스트를 기록했고 빠른 적응력으로 주위를

놀라게 했다.

 

에릭 칸토나는 타고난 천재로 인정받는다. 그는 프리미어 리그에서 많은 위대한 경기들과 번뜩이는 골들을 창조해 냈고 그것들은

이제 클래식이 되었다. 하지만 그는 결코 프리미어쉽 밖에서는 그와 같은 일을 하지 않았는데, 이것은 어쩌면 그 자신에게 있어 아주

조금만 불행한 일이었다.


그는 프랑스 대표팀에서 43회 출장에 19골을 넣었지만 결코 호평을 받지는 못했다. 프랑스의 주장 디디에 데샹조차 그의 스타일을

좋아하지 않았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칸토나가 프랑스 국적으로 축구화를 신었던 사람으로서 최고의 스타들 중 하나였다는

사실을 부인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에릭 칸토나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팬들에 의해 종종 "유나이티드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로 선택되곤 했다. 이것은 물론 많은

전문가들의 비판을 받는다. 전문가들은 이렇게 말한다. "조지 베스트를 제대로 경험하지 못한 젊은 세대들이 인터넷을 이용해

칸토나에게 부적절한 지지를 보냈다. 베스트가 당연히 베스트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것은 프리미어쉽으로부터 영감을 받는 모든 세계의 젊은 세대들에게 칸토나의 영향력이 얼마나 절대적인가를 말해주는 것이다.

 

00/01 시즌이 끝나고 칸토나는 다시 한 번 위대한 스승 알렉스 퍼거슨과 힘을 합치게 되었다. 그는 맨유의 Youth Team의 코치로서

유나이티드로 돌아왔다. 에릭 칸토나는 이제 그 자신이 90년대의 유나이티드를 새로이 건설했던 것처럼 새천년의 유나이티드를 위한

어린 재목들을 길러낼 것이다.

 

추천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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