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kon D80
Af-s Nikkor 18-200 VR
@city, Ak, NZ
지금까지 원망했었습니다.
왜 떠나갔냐고.. 우리가 한 약속들
우리가 만든 추억들
어린나이에 감당못할 만큼 컸던 사랑
...
다 버리고서 떠나버린 그사람을 보고싶어하며
혼자서 사랑하며
혼자 기다리며
또 원망하고 미워했습니다.
모두다 그사람 잘못인듯 원망했습니다.
하지만 이제 알았습니다,
그녀가 날 떠나야했던 이유는
그녀에 마음을 다 채워주지못한
그녀의 마음을 잘 알아채지 못했던
저에게 있다는 것을요.
이제 더이상의 원망도 미움도 없습니다.
그저 다시한번 멀리서나마 그사람에 웃음을 보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