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좋아요
매일 새롭게 다가온 그녀의 편지는 가슴을 울리고
또 후벼파는데...
남자는 다그래♬
여자하기 나름이더라.♬
마치 내 노래같다는 그의 심경을 들어보자.
그녀 어디가 좋아요
다 좋습니다
크게 말해보세요
그러면 사랑이 이루어집니다.
그녀가 좋습니다.
천번만 해보세요
이름을 넣어 불러보세요
그녀는 불륜이거든요
어디 살아요?
말을 못했다
인애동산에 사는데요
강원도로 주민등록을 바꿨으니 짱아누나로 부르라 그랬어요
그리고 이름은 차인애지요
원래 이름은요?
선미....
성은? 같죠
그녀를 사랑합니다.
너무나 좋습니다.
난 그녀만 있으면 모든 것을 다 이룰 수 있습니다.
그녀의 몸은 황후입니다.
그 남자: 사람을 좀 놀리니까 그게 좀 외로운데 웃어주면 사르르 녹습니다.
이 여자:
안되
말려야 해
그 남자: 제발.. 우리 친구사이잖아...
그 남자: 그 여자는 목사부인이라니까 정신을 못 차렸어.
주민등록에 나올 건데....청지기교회 02-469-3927
이 남자: 나도 알아요
알아도 그녀가 준 휴대전화는 있는데요 그 휴대전화로만 연락해요
이젠 연락해선 안되요
배심원들이 이쪽 저쪽으로 몰려다니고 있기 때문에 조심하세요
휴대폰회사도 망하면 모든게 들통이 날텐데
25년후,
네명의 인신매매사기단은 감옥에서 나와 포주에게서 배급받던 지충호의 휴대폰처럼
전국구로 여러개의 비상용휴대폰을 숨겨두고 사용하고 있었다.
그래서 포주들은 숨기 좋고 경찰들은 헛탕만 치는 것이었다.
때론 연예인을 앞세워 성상납을 해버리는 조폭에게 맞돈 뺏기고 성폭행을 당해 죽은
소녀의 아버지 어머니를 다시 살해하고도 버젓이 나온다.
목포에서는 여중생을 상대로 800명의 공무원 사업가 의사 약사 등이 윤간을 했는데
김모씨가 붙잡혔다는 소식이다.
연예인을 조폭이 키우는 S클럽 사장과 칠성파 두목과 각 지역 두목들이 700명이
부산에 예식장에 모여 칠성파 아들을 결혼시킨 것도 기억할 것이다.
포주의 사업은 여러가지다.
인신매매
성상납관행
인터넷 글 알바업
마약매매
연예인과 그 가족 관리하기.
무법 천지폭력에 의지하면,
신분등록제 서류는 휴지조각이 되고 만다.
부모에게 버림받은 아이.
정략결혼으로 고향을 떠난 아이
국적이 없어서
반정부군을 더 사랑하지요
4명의 인신매매사기단들도 끼리끼리
서로의 처지를 돕고 살았어요.
돈돈돈, 하는 사람은 우선 간첩인지 의심하세요
가치관 국적도 없이
다만 돈만 벌면 된다는 단순한 요구 뒤에는
나라를 삼키려는 의도가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