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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one

원아영 |2007.06.05 23:49
조회 12 |추천 0


누군가 말했다.
나는 잡초 같이 살아왔다고..
잡초속에 핀 작은 꽃같다고...
난 그렇게 바람이 불면 부는 대로
비가 내리면 내리는 대로..

살았다..

그 모든 것이 외로움이었다..
온실속의 화분보단 이게 낫다고 생각하지만,
어쩌면 그건 오만일지도 모른다.

나도 가끔은 비바람을 가려주고
따뜻한 햇살과 손길로 감싸주는
사람이 필요하다..

-bytheway1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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