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imnews.imbc.com/replay/nwtoday/article/2031920_271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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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혁, 2천 안타 대기록 달성(-5)
● 앵커 : 그리고 양준혁 선수가 2000안타 기록에 다가가고 있는데 어제도 안타를 2개씩이나 치면서 이번 주 안에 기록이 달성될 수도 있겠어요?
● 기자: 그렇습니다.
양준혁 선수 타격감이 아주 높은 상황인데요.
이번 주 안에 충분히 대기록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롯데는 노련한 투구를 선보이는 염종석이 나와 만만치 않은 승부를 펼칠 것으로 예상되는데 하지만 역시 양준혁,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안타를 2개씩이나 쳐냅니다.
● 앵커: 이제 사상 첫 2000안타 기록도 5개 차이로 좁혀지지 않았습니까?
● 기자: 정말 역사의 한순간한순간을 양준혁 선수가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 앵커: 반면 롯데는 실책을연발하면서 삼성에 패했죠?
● 기자: 그렇습니다.
중견수 이승하가 직접 공을 잡으려고 무리하게 달려들다 김완수를 2루까지 보냈고요.
● 앵커: 이렇게 되면 투수들이 흔들리죠.
● 기자: 그렇습니다.
보시는 것처럼 노장 염종석이 폭투를 하면서 이후 4점을 삼성에게 헌납했습니다.
● 앵커: 그래도 롯데에는 이대호 선수가 있지 않습니까?
● 기자: 롯데 이대호가 시즌 12호 홈런을 터뜨렸습니다.
하지만 이미 내준 점수가 추격을 하는 데는 조금 버거워 보였습니다.
김세의 기자 coach43@imbc.com 2007-0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