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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결국 제자리

정여정 |2007.06.06 19:00
조회 57 |추천 7


기분이 참 이상하다..

사랑이란게.. 사랑이란 것이..

나의 마음대로 시작하고 끝을 낼 수 있다는 것이

참 이상하다..

 

짝사랑에 아프다가도

그가 아닌 다른 누군가를 대신 사랑하므로

심장도 두둘겨 보기도 하고

실연의 쓰라림을 당하기 싫어 스스로 비켜가곤 한다.

 

나의 사랑의 대상은 늘 바뀐다.

사랑방식도 상대방에 따라 늘 바뀐다.

그러다가 늘 찾다가 찾아다니다가 결국엔 제자리..

내 사랑은 너뿐인가보다..

추천수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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