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Тħе Мап Stогу…#①
그 남자..
많이 방황하던 그 남자..
우연히 그녀를 보게됩니다.
친구들은 모두 알고있는 그녀를
저만 모르고있었습니다.
다들 뭐라고하더군요.
제가 보기엔 괜찮았는대 말이죠.
그 날 우리는 노래방을 가게됩니다.
친구가 그녀와 통화를 하고 있나보네요.
한참 노래를 부르고 있는 그 남자는
그냥 노래만합니다.
하지만 그 친구 무슨생각인지
스피커에 핸드폰을 갖다 댑니다.
저는 그것도 모르고 열씸히부릅니다.
황당했습니다..
그 후 우연치 않게 그녀를 만나게 됬습니다.
정말 말도 안되는 우연으로 알게됩니다.
처음 만났는대 노래방을 가게됩니다.
그 남자 오랜만에 여자와 온 노래방이기에
정말 열씸히 합니다.
가끔 삑사리도 내줬지만 말이죠.
그 여자 피식 웃습니다.
그러던 그녀 갑자기 제 핸드폰을 가져갑니다.
번호를 저장하더군요.
참...
당황스럽습니다.
친구와 함께 당황하고 있습니다.
맨날 당황만 하는 그 남자...
한번더 당황합니다.
그녀가 그 남자 보고 아저씨라고 부릅니다.
아직 스무살도 안된 그 남자에겐 충격 그 자체입니다
많이.. 당황스러워 합니다..
그러던 그남자
그녀와 연락을 하기 시작합니다.
관심이라기보단
연락할 사람이 없었나봅니다.
그리고 또 노래방을 가게됩니다.
바보같은 그 여자 사탕을 와장창 떨굽니다.
그 남자 떨어진거 그냥 버리라고 합니다.
그녀는 꿋꿋히 담아 넣고있습니다.
그 남자 장난스럽게 한마디합니다.
"... 땅그지냐..."
그 남자 음악을 합니다.
얼마 후 그 남자 연습을 하다가 다시 연락을합니다.
버스타러 가고있답니다.
그 남자 농담으로 말합니다
" 기다려 같이가자 "
그녀는 친구들과 같이 있었기에
당연히 갈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그녀가 버스정류장에서 기다립니다.
기다리라고 그냥 말해본건대
친구들과 같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버스에서 그녀의 친구와 장난을 칩니다.
그녀 그 남자 어깨에 기댑니다.
그 남자 놀라며
" 머리무거워 치워 -_- "
그녀.. 결국 삐졌습니다.
그 후 다시 한번 그 버스정류장에서 만났습니다.
이번엔 단 둘만 버스를 탔습니다.
그동안 연락을 해왔기 때문에
더욱 친해져 있습니다.
서로 장난도 치며 놀고 있습니다.
그녀가 그 남자의 가방에서 노트를 꺼냅니다.
그 남자 정말 글씨를 지지리도 못써서
자신도 못알아볼 정도인대 말이죠..
그 남자 자기의 악필을 숨기려고 애를 씁니다.
결국 뽀록났지만 말이지요.
그 남자 그녀와 있을때는
정말 많이 웃습니다.
자기도 모르게 웃습니다.
그 남자 자신은 모르고 있지만요.
점점 그녀에게 빠져드는걸 모르는채로..
To Be Contin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