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Тħе Мап Stогу…#①

이철진 |2007.06.07 01:46
조회 33 |추천 1


Тħе Мап Stогу…#①

 

 그 남자..

 많이 방황하던 그 남자..

 

 

 

 우연히 그녀를 보게됩니다.

 친구들은 모두 알고있는 그녀를

 저만 모르고있었습니다.

 다들 뭐라고하더군요.

 제가 보기엔 괜찮았는대 말이죠.

 

 그 날 우리는 노래방을 가게됩니다.

 친구가 그녀와 통화를 하고 있나보네요.

 한참 노래를 부르고 있는 그 남자는

 그냥 노래만합니다.

 하지만 그 친구 무슨생각인지

 스피커에 핸드폰을 갖다 댑니다.

 저는 그것도 모르고 열씸히부릅니다.

 황당했습니다.. 

 

 그 후 우연치 않게 그녀를 만나게 됬습니다.

 정말 말도 안되는 우연으로 알게됩니다.

 처음 만났는대 노래방을 가게됩니다.

 그 남자 오랜만에 여자와 온 노래방이기에

 정말 열씸히 합니다.

 가끔 삑사리도 내줬지만 말이죠.

 

 그 여자 피식 웃습니다.

 그러던 그녀 갑자기 제 핸드폰을 가져갑니다.

 번호를 저장하더군요.

 참...

 당황스럽습니다.

 친구와 함께 당황하고 있습니다.

 

 맨날 당황만 하는 그 남자...

 한번더 당황합니다.

 그녀가 그 남자 보고 아저씨라고 부릅니다.

 아직 스무살도 안된 그 남자에겐 충격 그 자체입니다

 많이.. 당황스러워 합니다..

 

 그러던 그남자

 그녀와 연락을 하기 시작합니다.

 관심이라기보단

 연락할 사람이 없었나봅니다.

 

 그리고 또 노래방을 가게됩니다.

 바보같은 그 여자 사탕을 와장창 떨굽니다.

 그 남자 떨어진거 그냥 버리라고 합니다.

 그녀는 꿋꿋히 담아 넣고있습니다.

 그 남자 장난스럽게 한마디합니다.

  "... 땅그지냐..."

 

 그 남자 음악을 합니다.

 얼마 후 그 남자 연습을 하다가 다시 연락을합니다.

 버스타러 가고있답니다.

 그 남자 농담으로 말합니다

 " 기다려 같이가자 "

 그녀는 친구들과 같이 있었기에

 당연히 갈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그녀가 버스정류장에서 기다립니다.

 기다리라고 그냥 말해본건대

 친구들과 같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버스에서 그녀의 친구와 장난을 칩니다.

 그녀 그 남자 어깨에 기댑니다.

 그 남자 놀라며

 " 머리무거워 치워 -_- "

 그녀.. 결국 삐졌습니다.

 

 그 후 다시 한번 그 버스정류장에서 만났습니다.

 이번엔 단 둘만 버스를 탔습니다.

 그동안 연락을 해왔기 때문에

 더욱 친해져 있습니다.

 서로 장난도 치며 놀고 있습니다.

 그녀가 그 남자의 가방에서 노트를 꺼냅니다.

 그 남자 정말 글씨를 지지리도 못써서

 자신도 못알아볼 정도인대 말이죠..

 그 남자 자기의 악필을 숨기려고 애를 씁니다.

 결국 뽀록났지만 말이지요.

 

 그 남자 그녀와 있을때는

 정말 많이 웃습니다.

 자기도 모르게 웃습니다.

 그 남자 자신은 모르고 있지만요.

 

 점점 그녀에게 빠져드는걸 모르는채로..

 

 

   To Be Continue..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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