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고도 가까운 나라 일본
각시랑 3박4일로 일본을 다녀왔다.
역사적으로 일본은 뗄레야 뗄수없는 나라인데 쉽게 찾아간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일본여행을 하면서 많은 것을 보왔고 많은 것을 느끼게 했다.
새벽에 모여 3시간 30분정도 부산을 향해 고속버스에 몸을 싣고 부산에 도착해 2시간 55분간의 배를 타고 일본 후쿠호카에 도착했다.
.후쿠호카 도착후 바로 버스를 타고 원폭투하 도시 나가사키로 이동했다.
말로만 듣고 책으로 봤던 원폭의 참상을 직접 보니 핵의 이세상에 없어야 한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했다.
전쟁을 일으킨 것은 있는자들의 노름인데 피해는 가난하고 힘없는 사람들만 고통이다.지금도 권력의 핵심자는 텅텅거리고 전쟁에 대한 책임을 회피하고 역사를 외곡하고 있는 현실이다.
첫날은 새벽부터 강행군이라 힘이 들었지만 역사의 현장을 봤다는 것 그리고 각시가 옆에 있다는 것으로 만족했다.
둘째날 아침 일찍일어나 온천욕으로 몸을 풀고 버스를 배에 싣고 구마모토로 이동했다.
구마모토는 큐수에서도 자연과 역사가 함께 숨쉬는 도시로 유명하다.
세계적인 활화산 아소산과 일본 3대성 중 하나인 구마모토성이 있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과거와 현재의 모습을 함께 간직하고 있는 고풍스러운 분위기로 알려저 있다.
특히 한국사람이 구마모토성를 보게되는 이유는 임진왜란때 우리 선조들이 끌려와서 온갖 고초를 격고 지었다는 것이다.
우리선조들이 만들었졌다고 생각해서 인지 몰라도 성벽의 장대함과 더불어 선조들의 피 눈물을 보게된다.
백제 문화를 통해 일본의 역사가 진보했고 전쟁를 통해 착취를 했던 일본이 지금은 모든 것을 부정하고 있는 것이 안타깝지만 일반 만중은 백제문화의 위대함 지난 선조들의 피와땀을 인정 하리라 맏는다.
이틀째 일본을 보면서 느낀것은 거리가 좁지만 도로에 주차되어 있는 차가 없다는 것이고 차들이 거의 경차라는 것이다.
기름값을 보니 우리나라 보다 리터당 삼백원 이상 싸던데 일본 국민의 절약정신에 감탄을 부른다.
나도 이번 기회에 에쿠스 팔고 마티즈 살까?
우리나라 사람은 집하고 차는 계속 큰 쪽으로 가는데 나역시 그런 한국사람인가?
구마모토성를 관람하고 원숭이 쑈를 구경했는데 시시하고 의미가 없었다.
일본을 보로 왔지 원숭이를 보로 온 것이 아닌데 여행사가 커다란 착각을 한 것 같다.관람을 하고 아소 팝 비리지라는 숙소로 둘째날 여행를 마쳤다.
첫째날 숙소는 일반적인 것이 었는데 이번 숙소는 느끼지 못안 장대함 그리고 아름다움을 보게 되었다.
각시랑 둘이 자는데 침대는 4개고 그 방을 다쓰고 그런 집이 300채가 넘다니 환상적이 었다. 미니 버스 3대가 주변을 계속돌아 다니니 숙소가 약간 멀어도 불편함이 없다.다시가면 아소 팝빌리지에 몇일 있었느면 하는 둘째날이다.
ㅅ
시간은 덧없이 지나고 벌써 세째날
활화산 현재 분화가 진행되고 있는 화산
아소산은 세계에서 가장 넓은 둘레를 가지고 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하다고 가이드가 자랑한다.10번 오면 2번아니면 3번 정도 볼수있고 나머지는 가스가 많이나와 볼수 없다는 아소산! 본다는 것 자체가 행운이라는 아소산!
케이블카를 타고 5분도 걸리지 않느곳을 왜 못가는지 약간 이해가 안가기도 한다.케이브카에서 내리자 마자 곧바로 분화구 앞으로 돌진했다.분화구는 드라이아이스를 뿌려놓은 것처럼 하연 수증기가 올라 오고 있었다.아소산은 1994년에도 폭발한 적이 있다고 하는데 서 있는 발 맡에서도 용암이 부글부글 끊고 있다고 생각하니 경외감과 함께 두려움이 스쳐갔다.분화구 부근은 바람이 엄청나게 불러서 혹시 그속에 빠지지 않을까 각시를 흘끔흘끔 보게된다.
그래도 마냥 종아 멋진 폼을 사진기에 연신 되어본다.
화산이 언제 떠질줄 모르는 곳에서 산다는 것이 약간 안스럽고 자연의 경의로움에 한편으로는 감탄을 하게 된다.내려올때는 20분 정도 걸어서 내려왔는데 주변에 화산이 폭팔할때 대피할 수있는 시멘트로 만든 대피소가 있었다.
아소산은 분화구뿐만 아니라 휴게소 부근에 있는 쿠사센리도 멋지다.풀의 천리 라는 뜻의 쿠사센리 는 그 이름값들 독특히 했다.
끝없이 펼쳐지는 초원 중간에 등장하는 소와 말들의 조합으로 경이로움과 평온함을 느끼게 했다.
아소산에 흠뻑취함을 뒤로하고 버스에 몸을 싣고 일본인이 선정한 가장 일본적인 마을 유후인을 관람을 했는데 가장 일본적이라고 기대를 했는데 특별한 감흥은 없었다.
마지막 일본의 잠자리 온천의 도시 벳부
이곳의 온천만 해도 3900개정도 하루에 10만 키로가 나온다는데 10만키로면 어느 정도인지 가늠하기가 힘들다.
차로 지니가다 보니 사방에서 김이 모락모락 난다.여기저기서 하얗게 또 노랗게 뿜어져 나오는 연기만 보더라도 왜 뱃부가 온천의 도시인지 실감할수있다.
뱃부에는 온천이라는 하나의 테마로 다양한 관광상품들이 개발돼 있지만 그중에 가장 인기 있는 것는 일명 지옥순례라고 한다.
이곳의 지옥이라는 이름이 붙은 유례는 흥미롭다.옛날에는 땅에서 불쑥 불쑥 뜨거운 물이 뿜어져 나오는 바람에 농사를 제대로 짓지 못하는 불모의 땅이라 지옥이라고 부르게 됐다고 한다 .게다가 이런 곳들은 사람들이 접근하기 어렵고 분위기가 으스스해서 지옥이라는 이름이 자연스럽게 굳어진 것이란다.지금은 벳부를 관광지로 키워준 일등공신이다.
하지만 우리가 투숙한 호텔은 생각했던 벳부의 온천을 느끼지 못했다.
7층에 있는 노천탕인데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덕분에 운영이랑 편하게 노천욕을 했지만 어제의 온천에 비해 100정도 협소함에 실망을 하게됐다.
온천욕을 한후 드디어 일정에 없는 시내구경을 하기로했다.
원래 여행은 일정에 없는 그리고 보이지 않는 구석구석을 봐야 그나라를 이해하고 여행의 참맛을 느낄수있다.
여행전에 일본은 물가가 엄청 비싸다고해 소주40병에 김치 과자이것 저것 을 싸가지고 갖는데 실상 와서보니 엔화 하락으로 비싼느낌을 느끼지 못했다.
다만 피부로 느낀 것은 택시비가 비싸다는 것이다.
시내구경하고 맥주집에서 일본술에 안주도 먹어보고 시간이 나서 오락실에도 가보았다.
우리나라는 성인오락실이 불법으로 간주하고 지금은 없는데 일본은 그런 것이 없는 것 같다.오락을 장려한 것일까 시내에 오락실이 엄청 많았다.
특히한 것은 나이드신 할아버지 할머니가 많다는 것이다.가이드 말로는 12시에 문닫고 새벽 5시에 문을 여는데 새벽에 줄을 선다니 희하하긴 하다.
이렇게 세째날.
은 많은 것을 보고 느낄수가 있었다.
마지막 날은 청도를 갔다가 써여 겠다. 사무실에서 쓰다보니 여기저기 신경쓰이고 약간 할일이 있어 미뤄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