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모두에게 해피앤딩 中...

나혜연 |2007.06.07 13:37
조회 25 |추천 3


사랑이란 건

그대와 나 사이에 존재한 것이

아니었을 지도 몰라.

그건 어쩌면 우리와는 아무런 상관도 없는

다른 세계로부터 잠시 왔다가

우리에게 아무 양해도 구하지 않고

사라져버리는 것일 거야.

그대와 함께 한 시간보다

그대를 기다리는 시간이 길었고

사랑해서 행복한 시간보다

고통받는 시간이 길었던 건

처음부터 사랑이 우리를 배려하지

않았던 탓이겠지. -황경신-

추천수3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