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imnews.imbc.com/replay/nwtoday/article/2032242_271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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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윤석민, 모처럼 승리투수
● 앵커: 불운한 투수 하면 또 기아의 윤석민 선수를 빼놓을 수가 없는데 어제는 간신히 승리를 거두었죠?
● 기자: 그렇습니다.
정말 윤석민만 나오면 기아타선 왜 이러나 싶을 정도로 너무 형편없었는데요.
그래도 어제는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4회 말 손지환이 1타점 2루타를 쳐내면서 선취점을 얻은 기아인데요.
역시 두산에게 7회 2사 만루의 위기를 또다시 당하면서 이러다가 윤석민의 승리가 다시 한 번 날아갈 수 있는 상황었는데요.
이러자 기아는 메이저리그 출신 새 용병 펠릭스 로드리게스를 마운드에 올렸습니다.
● 앵커: 지난해까지 메이저리그에서 뛰던 선수죠.
● 기자: 정말 이 선수가 우리나라에 올 줄은 몰랐는데요.
시속 153km의 강속구를 뿌리면서 삼진을 잡으며 위기를 넘겼습니다.
기아는 최희섭과 권윤민에 이어 로드리게스까지 있으니까 메이저리그 출신 호화팀이라고 봐도 될 것 같습니다.
김세의 기자 coach43@imbc.com 2007-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