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자 신문은 정크한 느낌을 살리기 좋은 소재. 하나 둘 모아 온 레시피들을 모아 묶고, 영자 신문으로 커버링한다. 활자가 주는 묘한 매력이 느껴진다.
How To_ 레시피를 적은 메모나 잡지의 요리 사진들은 엽서 크기로 맞추고 가장자리를 연결하여 책처럼 만든다. 겉표지를 영자 신문으로 싸고 고정용 종이 단추를 단다. 종이 단추는 전용 펀치로 부착이 가능하다.
2 종이 상자로 만든 행주 보관함
여분의 행주나 에이프런을 둘 수납 공간이 아쉽다면 튼튼한 종이 상자를 활용해 본다. 세련된 체크 패턴의 패브릭을 상자에 붙이면 완성. 풀로 쉽게 붙일 수 있는 간단 DIY.
How To_ 보관함을 어디에 둘지에 따라 상자를 여는 위치가 달라진다. 높은 위치에 두려면 사진처럼 위로 들어 올리는 방식이 편리하다.
반투명 플라스틱통은 디자인도 예쁘고 견고해서 쓸모가 많다. 깨끗이 씻어 건조시킨 다음 구멍을 내어 양념통으로 쓴다.
How To_ 송곳으로 뚜껑에 구멍을 뚫을 때 담을 내용물의 크기나 형태를 고려해야 나중에 쓸 때 불편하지 않다.
4 페트병은 스파게티 보관에 안성맞춤
특별한 만들기 과정이 없는 페트병 활용 아이디어. 페트병의 포장을 떼어 내고 깨끗하게 씻어 건조시키면 된다. 보관하고 싶은 식품의 길이에 맞게 골라 사용한다.
How To_ 오래 보관할 물건이라면 자투리 천과 마끈을 이용해서 입구를 단단히 막는다. 페트병의 밀폐력을 높일 수 있다.
행주는 낡지 않아도 위생을 생각해서 자주 교체해야 한다. 쓰지 않는 행주를 이용해 자그마한 사각 트레이를 만든다.
How To_ 두꺼운 종이를 트레이 모양대로 접어 형태를 만든다. 패턴이나 컬러가 다른 행주를 종이의 안과 밖에 붙이면 자잘한 물건 수납이 가능하다.
6 커버링한 랩 상자에 커트러리 수납
길쭉한 랩 상자는 커트러리나 스트로 정리에 적당하다. 패브릭으로 겉을 씌우면 테이블 세팅할 때 내놓아도 손색이 없다.
How To_ 랩 상자에 마음에 드는 패브릭을 붙인다. 리본 테이프를 잘라 끝이 살짝 비어져 나오도록 뚜껑에 붙이면 여닫기 편하다. 스냅 단추나 벨크로를 붙여서 뚜껑이 완전히 닫히도록 하면 피크닉 갈 때 편리하다.
세제를 사용하지 않는다는 아크릴사 수세미가 주부들 사이에 인기다. 마음에 드는 컬러의 실로 직접 손뜨개 해본다.
How To_ 동대문 종합 시장에서 아크릴사를 한 타래에 1천~2천원 선에 구입 가능하다. 스펀지얀이라는 항균 아크릴사를 이용해도 된다.
8 커트러리 수납에 편리한 플라스틱 바스켓
자주 쓰는 커트러리나 조리 도구들은 깔끔하게 정리 정돈하기가 어렵다. 서로 뒤섞이지 않고 한눈에 찾아 쓸 수 있는 방법이 필요하다.
How To_ 바스켓의 테두리에 구멍을 뚫고, 케이블 타이를 끼운다. 꽂을 물건의 양에 따라 케이블 타이의 구멍 간격을 조절하면 된다.
자료제공 리빙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