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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소품 내가 만든다..

최혜숙 |2007.06.07 15:02
조회 196 |추천 3
주방에 필요한 용품의 종류는 워낙 많아서 헤아리기가 쉽지 않다. 그 중 구입하기에는 아까운 용품들이 있다. 큰돈을 절약하는 건 아니지만, 저렴한 재료비로 주부가 직접 만들기에 도전해 보면 어떨까? 페트병을 재활용하거나 남은 패브릭, 타일 등을 이용해 요긴하게 쓰일 주방 용품을 만들어 본다.   1 신문지로 레시피북 만들기
영자 신문은 정크한 느낌을 살리기 좋은 소재. 하나 둘 모아 온 레시피들을 모아 묶고, 영자 신문으로 커버링한다. 활자가 주는 묘한 매력이 느껴진다.
How To_ 레시피를 적은 메모나 잡지의 요리 사진들은 엽서 크기로 맞추고 가장자리를 연결하여 책처럼 만든다. 겉표지를 영자 신문으로 싸고 고정용 종이 단추를 단다. 종이 단추는 전용 펀치로 부착이 가능하다.
2 종이 상자로 만든 행주 보관함
여분의 행주나 에이프런을 둘 수납 공간이 아쉽다면 튼튼한 종이 상자를 활용해 본다. 세련된 체크 패턴의 패브릭을 상자에 붙이면 완성. 풀로 쉽게 붙일 수 있는 간단 DIY.
How To_ 보관함을 어디에 둘지에 따라 상자를 여는 위치가 달라진다. 높은 위치에 두려면 사진처럼 위로 들어 올리는 방식이 편리하다.   3 플라스틱통으로 꾸민 양념통
반투명 플라스틱통은 디자인도 예쁘고 견고해서 쓸모가 많다. 깨끗이 씻어 건조시킨 다음 구멍을 내어 양념통으로 쓴다.
How To_ 송곳으로 뚜껑에 구멍을 뚫을 때 담을 내용물의 크기나 형태를 고려해야 나중에 쓸 때 불편하지 않다.
4 페트병은 스파게티 보관에 안성맞춤
특별한 만들기 과정이 없는 페트병 활용 아이디어. 페트병의 포장을 떼어 내고 깨끗하게 씻어 건조시키면 된다. 보관하고 싶은 식품의 길이에 맞게 골라 사용한다.
How To_ 오래 보관할 물건이라면 자투리 천과 마끈을 이용해서 입구를 단단히 막는다. 페트병의 밀폐력을 높일 수 있다.   5 행주로 만든 보송보송한 트레이
행주는 낡지 않아도 위생을 생각해서 자주 교체해야 한다. 쓰지 않는 행주를 이용해 자그마한 사각 트레이를 만든다.
How To_ 두꺼운 종이를 트레이 모양대로 접어 형태를 만든다. 패턴이나 컬러가 다른 행주를 종이의 안과 밖에 붙이면 자잘한 물건 수납이 가능하다.
6 커버링한 랩 상자에 커트러리 수납
길쭉한 랩 상자는 커트러리나 스트로 정리에 적당하다. 패브릭으로 겉을 씌우면 테이블 세팅할 때 내놓아도 손색이 없다.
How To_ 랩 상자에 마음에 드는 패브릭을 붙인다. 리본 테이프를 잘라 끝이 살짝 비어져 나오도록 뚜껑에 붙이면 여닫기 편하다. 스냅 단추나 벨크로를 붙여서 뚜껑이 완전히 닫히도록 하면 피크닉 갈 때 편리하다.   7 가족 건강 지켜 주는 아크릴사 수세미
세제를 사용하지 않는다는 아크릴사 수세미가 주부들 사이에 인기다. 마음에 드는 컬러의 실로 직접 손뜨개 해본다.
How To_ 동대문 종합 시장에서 아크릴사를 한 타래에 1천~2천원 선에 구입 가능하다. 스펀지얀이라는 항균 아크릴사를 이용해도 된다.
8 커트러리 수납에 편리한 플라스틱 바스켓
자주 쓰는 커트러리나 조리 도구들은 깔끔하게 정리 정돈하기가 어렵다. 서로 뒤섞이지 않고 한눈에 찾아 쓸 수 있는 방법이 필요하다.
How To_ 바스켓의 테두리에 구멍을 뚫고, 케이블 타이를 끼운다. 꽂을 물건의 양에 따라 케이블 타이의 구멍 간격을 조절하면 된다.
자료제공 리빙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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