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녀와 거리를 둔지도 벌써 2주일이 넘었습니다..
전화 한번 하지 않고,.,우연히 마주치는 것조차 피했던 나날들...
눈앞에서 그녀는 멀어졌지만...가슴에선 전혀 아니더군요..
Out of sight, Out of mind,,,,
샛노란 거짓말입니다..그녀의 모습이 사라지자...내 눈엔 색안경이 생겼어요..
파란 하늘도 우중충해 보이고..맑은 날씨도 따스한 햇살도 느껴지지 않더라구요..
지금 내 앞에 그녀는 없지만...가슴속의 그녀는 점점 커져만 갑니다~~
그녀를 향한 감정이 어떤건지 알 수 없어서....약간 거리를 두었던 것인데..
갈수록 간절해지는 이 마음을 달리 표현할 수는 없겠죠..
그러나...무엇보다 가슴 아픈건...그토록 오랫동안 연락조차 없었는데..
소식 한번 전해주지 않았는데도...그녀는 절 찾지 않네요~~
그녀의 문자 하나면 달려갈텐데..그녀의 무관심은 저를 낙담케 합니다..
누군가 그러더군요..싫어한다는 소리보다 두려운건...무관심이라고...
뒤늦은 후회가 머릿속을 떠나지 않네요...
전 어떻게 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