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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를 심은 사람

이경미 |2007.06.08 00:38
조회 31 |추천 2


- 장 지오노

캬, 이 책은 식목일날 읽었으면 정말 딱. 이였을텐데,

알게 된 계기는 클럽의 메인으로 있었던 책으로 도서관을 슥슥 구경하다가 당첨 ! 얇아서 완전 원츄 !

 

본문 내용 반 편집자와 옮긴이의 말이 반,

내용도 알고 보니, 많이 알고 있던 그 유명한 얘기.

 

이작품의 주인공 엘제아르 부피에는 자신이 거둔 '성공' 을

보여 줌으로써, 농부인 자기와 마찬가지로 스스로 보잘것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어떤 사람도 고결하고 거룩한 생각을

품고 굽힘 없이 목표를 추구해 나가면 기적 같은 일을

만들어 낼수 있다는 '희망'을 심어주고 있다.

 

작품의 줄거리는 정말 간단하다. 

홀로 고독하게 나무를 심고 가꾸는 한사람의 노력,

새로운 숲의 탄생, 수자원 회복, 희망과 행복의 부활.

단순한 이 스토리만으로 이 책은

인간의 이기심과 무절제한 탐욕, 사람이 사람을 살육하는 전쟁.

그리고 스스로가 파괴되는 어두운 측면까지 보여주고 있다.

 

매번 이런 책이나 대중매체에서  알려줘야지,

번뜩. 하고 자연보호를 외치는 내가 부끄럽다.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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