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해버린 우리는 우리가 아니라고
여린 목소리로 외치고 외쳐보지만
이미 목소리를 잃어버린 그녀에게
서로의 언어는 소통되지 않았고
벽을 울리며 이리저리 흩어져가는데
나의 마음속의 꽃잎들은 어디로 사라진건지
하나, 둘 져버리더니 어느새 여리고 시들어버린
꽃잎 한장만이 아슬아슬하게 붙어있습니다.
이렇게 비냄새가 나는 날이면 더더욱
변해버린 우리는 우리가 아니라고
여린 목소리로 외치고 외쳐보지만
이미 목소리를 잃어버린 그녀에게
서로의 언어는 소통되지 않았고
벽을 울리며 이리저리 흩어져가는데
나의 마음속의 꽃잎들은 어디로 사라진건지
하나, 둘 져버리더니 어느새 여리고 시들어버린
꽃잎 한장만이 아슬아슬하게 붙어있습니다.
이렇게 비냄새가 나는 날이면 더더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