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보다 해답을 먼저 주신 하나님······출7:1~7(06/03)
[서론]
우리는 문제보다 해답을 먼저 주신 복음을 이해해야만 문제 속에서 올바른 판단을 하게 되고, 그 문제 속에서 누림을 갖게 된다.
인간이 창조되기 전에 이미 공허와 혼돈, 흑암으로 장악된 이 땅에(창1:2), 하나님은 “빛이 있으라!”(창1:3 빛 되신 예수 그리스도) 말씀하셨다.
그리고 하나님을 떠나 죄 가운데 빠져 사망권세 잡은 사단에게 묶인 창3장사건 속에서도 하나님은 ‘원시복음’(창3:15)을 주셨다.
또한, 우상과 점술, 무속이 급증하고, 각종 범죄 종교집단들이 일어나며, 거짓 선지자들이 나타나 사람들을 미혹하며, 상상을 초월할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 귀신의 문화가 도래한 네피림 시대에(창6장), 하나님은 우리에게 “너를 위하여 방주를 지으라”고 말씀하셨다.(창6:14)
이와 같이, 하나님은 우리에게 문제보다 해답을 먼저 주신 것을 깨달아야 한다.
그런데 문제 속에서 복음을 이해하지 못하고, 올바른 판단이 없으면, 그 문제 속에서 하나님의 자녀 된 신분으로서의 누림보다는 불신앙하게 된다.
무엇보다 그 누구도 핑계대지 말고 우리자신부터 복음을 깨닫고 올바른 판단을 통하여 갱신해야만 하나님의 참된 증거와 누림이 시작된다.
이제는 문제를 보고 흐느끼지 말고, 문제를 통해서 원망과 불평, 핑계대지 말고 문제보다 해답을 먼저 주신 하나님은 살아계시고 지금 나와 함께 성령으로 역사하신다는 비밀을 깨달을 때 하나님의 기적은 시작된다.
[본론]
40년 동안 왕궁에서 살았던 모세는 율법적으로 방황하고 갈등하고 있던 중에 자신의 힘으로 이스라엘 백성을 구원하려고 몸부림치다가 결국 미디안으로 도망가서 40년간 처가살이하는 비참한 신세가 되고 말았다.
모세처럼, 자신의 존재를 깨닫지 못하고 하나님의 은혜를 받지 못하면, 자신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도 큰 피해를 주게 된다.
그래서 우리는 자신의 문제부터 해결 받아야한다. 한마디로, 문제보다 해답을 먼저 주신 하나님의 능력을 믿지 않고, 문제만 보고 전전긍긍하며, 낙심과 절망하는 것이 ‘자신의 문제’다.
그러므로 우리 안에 있는 간교한 자신의 우상을 그리스도 이름으로 짓밟고,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자가 되어야한다.
어둠과 캄캄함이 온 세상과 만민을 덮었는데, 하나님의 영광의 빛이 네 위에 임하였기 때문에 일어나 빛을 발하라고 하셨다.
(사60:1~2)
이제, 우리 인생 앞에 펼쳐진 문제를 보지 말고 우리 안에 지금 성령으로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영광이 임했음을 믿어야 한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문제보다 문제를 해결 할 만왕의 왕 “그리스도”를 믿고, 올바른 신앙고백 하기를 원하신다.(마16:16)
원래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은 영적인 존재요, 하나님과의 언약을 체결한 언약적 존재(창2:17)이나 창3장 사건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떠나 원죄에 묶이고 사단에게 묶여서 자신이 원하는 대로 인생을 살지 못하는 운명에 사로잡혀 살아갈 수밖에 없다.
그러므로 우리 인간에게 하나님은 ‘여자의 후손 예수 그리스도께서 사단의 머리를 깨뜨릴 것이다.’라는 복음(창3:15)을 주셨고, 피의 예배를 드리면서(창3:21)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라고 하셨다.
그래서 바로와 애굽에서 빠져나오고, 사단의 올무에서 벗어나라고 하신 것이다
사단의 올무에 놓여있으면 우상을 섬기게 되며, 노예근성으로 살다가 영원한 후회 속으로 끌려 들어간다.
그래서 노예로 살지 말고 누림의 존재 속에 하나님의 자녀로 회복 받으라고 ‘복음’을 주신 것이다.
우리 앞에 펼쳐진 문제는 ‘그리스도’이름이 온 천하에 전파되기 위한 것임을 발견하고(출9:16),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말고 하나님을 주로 인정하고 믿는 자가 되어, 문제가 오면 두려움과 낙심과 절망하게 만드는 불신앙을 무너뜨려야 한다.(약2:19)
‘원죄’를 모르면 ‘사단’(요14:30, 엡2:2, 요8:44)을 모르고, 우리에게 찾아오는 ‘재앙’도 모르고, 문제 속에 해답을 보지 못하므로 ‘그리스도’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출8:19)
문제 앞에 주인 되신 예수 그리스도가 하실 것을 믿고 갱신하는 순간, 물이 변하여 포도주가 되는 기적을 맛보게 되므로 신앙생활은 사실적이어야 한다.
하나님이 주시지 않은 것을 붙잡고 신앙생활하면 실패할 수밖에 없다. 즉, 육신생각, 인본주의, 하나님의 자녀 된 신분으로 바꾸지 않고 늘 전에 행하던 대로 하던 체질, 종교사상을 말한다.
복음을 알고 올바른 판단이 되어지면, 이 세상에는 오직 그리스도밖에 없음을 발견하게 된다.
그래서 문제보다 먼저 해답을 주셨으므로 문제 속에 일어나지 못하도록 좌절하게 만드는 사단에게 속지 말고, 우리에게 주신 해답을 먼저 사용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행3:6)
※오늘 본문에서 원죄에서 빠져 나오지 않으면 하나님과 아무런 상관이 없으므로, 하나님은 10가지 재앙을 통해서 하나님의 백성들을 괴롭히는 애굽 사람들을 멸하셨다.
(1)하나님은 온 세상에 그리스도 이름을 증거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신을 우리 안에 주셔서 우리를 통하여 역사하신다.(1절: 내가 너로 바로의 신이 되게 하리라.)
(2)자신의 힘으로 하려고 하는 강퍅하고도 간교한 우상을 무너뜨려야 한다.(3절)
(3)기도에 앞서 우리를 통해 하나님께서 하실 것임을 믿는 자가 되어야 하며, 그리스도(창3:15. 출3:18)를 발견해야 한다.(5절)
[결론]
1.그리스도 안에 있는 것을 발견해야만 기도의 응답을 받는다.
창3:15, 출3:18의 언약을 발견하지 못해서 80년 동안 하나님의 증거가 없었던 모세를 통해, 먼저 우리 안에 자신의 우상을 무너뜨려야만 하나님의 신이 우리 안에 거하신다.
2.기도하기 전에 우리의 자격(신분)을 확인해라.(출7:1)
하나님의 자녀 된 신분과 권세를 가지고 흑암세력을 결박할 때 하나님의 권능이 나타난다.(창3:15 막3:15 마10:1 눅10:19)
3.문제를 해결하려 하지 말고 성령 충만 달라고 정시기도를 회복하고, 거지의 습성을 버리고 십일조 생활을 통해 하나님의 자녀 된 신분으로 회복해야 한다.
[기도제목]
전능하신 하나님, 창세기3장15절, 출애굽기3장18절의 언약을 통하여 우리에게 문제보다 먼저 해답을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이제부터 문제가 올 때마다 두려움을 가지고 우리자신이 해결하려고 하는 모든 불신앙을 꺾어 버리고 우리자신을 갱신하므로,
올바른 신앙고백을 회복하여 문제 속에 해답이 있음을 알고 하나님의 방법인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흑암세력을 결박할 자격을 사용하여 우리 안에 계신 성령의 능력을 맛보고 성령충만 받는 한주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