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저 그런 감상문이 아닌 뭔가 새로움을 추구하고자,
이번엔 노땅 4명의 패션을 가름하였다.
몇 분마다 의상, 악세서리, 신발, 가방, 헤어스타일이
바뀌니 한국 처자들의 눈을 현혹시킨 죄 크다 하겠다.
작금의 사태를 타파하고자,
먼저 면밀한 조사에 착수하였다.
결과는 다음과 같다.
참고 1) 사진캡쳐하고, 정리하느라 마우스 백번넘게 눌러댔음.
참고 2) 에피소드 내용상 '캐리'가 주였기에, 가장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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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섹스 앤 더 시티 6 disc 3 中, Episode 1
- 시간 : 29분가량
- 총 11번 갈아입으셨당.
- 얼굴은 젤 아니지만... 내 취향에선.. 패션감각은 좋다.
- 파티복이던, 캐주얼한 차림이건, 집에서 입는거건..뭐 하여간
- 다 세련됨.
- 하나의 스타일에 안주하지 않는 실험정신에 박수를 보낸다아~
- 작은 키를 카바하고자, 신발 엄청 사댄다하더이다~
- 이번 에피소드의 또다른 주인공인 그 무슨 신발은 485달러라공?
- 총 6번 되시겠다~
- 수정이가 좋아해선지 볼수록 이뻐보인다..ㅋ 늙은티나긴함.
- 왠지 테니스선수같은 외모와 질끈 묶은 생머리에 맞게,
- 대부분 귀엽거나 단아한 느낌의 원피스가 대부분이다.
- 개성은 없다고 볼 수 있다.
- 핑크포니가 땡긴다~ ㅋ 수정에게 비슷한거 사줄려했었지비.
- 총 5번 갈아입으셨당.
- 후질근한 애엄마 이미지에 맞게 옷도 대부분 후질근하다.
- 모노톤에 루즈한 출근용 복장에, '쥴스앤미미' 볼때의 넘 편해서
- 탈인 아줌마 패션~
- 사만싸~를 제친건 이번 에피소드가 운좋게 걸린 덕분.
- 내게 고마워하라구!! 캬캬
- 가끔 썩 괜찮은 옷도 입으나..원체 몸이 딴 아낙에 비해 밋밋.
- 총 2번이시다.
- 이번 성적 미흡하다. 에피소드에서 등장횟수 자체가 적었던 탓.
- 보통 가슴완젼 패여서 가슴선이 다 드러나는 옷을 입으신다.
- 아주 '바람직한' 패션이라 하겠다.
- 나이를 잊은 날라리 패션까지 소화가능하며, 나체도 즐기심.
- 분발을 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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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뻘짓거리하는데 보낸 2시간여는 누가 보상해줄까?
바로 여러분..쿄쿄!!
열렬한 반응을 기대하며,
다음판은 '연기분석'으로 컴배크하게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