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드레싱을 '적당히' 부어라. 실망스런 샐러드의 공통된 특징은 야채들이 수영을 해도 될 정도로 드레싱이 넘쳐난다는 것. 드레싱은 다른 재료의 맛을 살려주기 위한 것이지 압도하기 위한 것이 아니다. 샐러드를 모두 먹었을 때 그릇 안에 액체가 남아있지 않을 정도의 양으로, 천천히 조금씩 부어라.
2.시판 드레싱을 사지 마라. 비싸고, 냉장고 안의 공간만 차지한다. 또한 방부제가 든 제품은 '신선함'이라는 샐러드의 컨셉과 정반대의 것이 아닌가. 다소 귀찮더라도 즉석에서 만든 드레싱을 사용해야 샐러드의 맛이 특별해진다. 드레싱을 직접 만들기 부담스럽다면 고품질의 엑스트라버진 올리브 오일을 사용하라. 다른 드레싱 없이 살짝 뿌려만 줘도 된다.
3.식초와 플레인 요거트를 잘 활용하라. 다양한 종류의 식초를 잘 활용하면 독특한 풍미를 낼 수 있다. 또, 요거트를 섞어주면 드레싱을 크리미하게 만들어주고 맛도 풍부하게 한다. 요거트 한 숟갈에 올리브오일과 식초를 섞어주면 훌륭한 드레싱이 된다.
3.소금과 후추로 맛을 내자. 샐러드에 드레싱을 얹은 다음, 소금과 후추를 살짝 뿌려보자. 별 것 아닌 듯 하지만 엄청난 맛의 차이를 느낄 수 있다.
4.샐러드 전용 볼을 준비하자. 아무 접시에 적당히 담아가는 것과는 분명 다르다.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고 하지 않은가. 손님을 여럿 초대했다면, 큰 볼에 샐러드를 내가고, 각각 개인용 접시를 챙겨주자.
5.'토핑'을 곁들이자. 잘게 부순 아몬드와 호두를 늘 준비해두라. 견과류를 뿌리거나, 잘게 썬 말린 과일을 올려 씹히는 맛을 더해주면 샐러드가 훨씬 풍성해진다.
출처 :야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