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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근 연출의 관객모독

오세관 |2007.06.09 07:06
조회 27 |추천 0


관객모독....

정신없이 주고 받는 대화...

어두침침한 클럽....

매케한 연기가 종종 뿌려지고...

자유스러운 흡연...

무대와 관람석의 경계 붕괴...

화려하고 정신없는 조명

팔짱끼고 지켜보던 관객은....

끝날무렵 손가락질을 하면서 '관객모독'을 외친다...

관객은 배우모독을...

배우는 관객모독을...

시원하게 내뱉는..욕지거리... 화가 날 법도 한데....이상하게 속시원하다...

 

할아버지 앞에서 웃짱까는 것...

할머니 앞에서 팬티 내리는 것...

구리구리 양동근 연출가의 말이다...

뭐 어렵게 분석하고 생각할 필요는 없는거다...

괜히 홍대 클럽에서 랩뮤지컬을 하겠는가?

전통적인 관객모독을 젊은 세대가 젊은세대에 맞게 즐기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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