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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둘인데 방은 하나!좁은 방 넓게 쓰는 실용 강좌

레몬트리스 |2007.06.09 09:47
조회 173 |추천 4
아이는 둘인데 방은 하나!

좁은 방 넓게 쓰는 실용 강좌 성별이 같은 두 아이, 성별이 다른 두 아이 등 아이가 둘이지만 공간은 제한적인 경우 엄마들은 난감해진다. 가구나 패브릭, 살림 등은 두 배로 필요하면서 공간은 턱없이 부족할 때는 적절한 아이디어가 필수다. 가구 배치나 공간 분할, 침대의 효율적인 사용 등 기존 공간을 충분히 활용하면서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공간은 다 만들어 주는 실용적인 아이디어를 소개한다.

짜임새 있는 공간 활용이 필요하다…
효율적인 책상 배치법
1_두 아이의 공간을 완전히 분리시켜 배치하기 ∥ 연령대가 비슷한 아이라면 너무 가까운 곳에 책상을 함께 배치하지 말고 최대한 거리를 멀리 하는 것이 좋다. 자리가 너무 가까우면 장난하는 시간이 많고 집중력이 떨어지기 때문. 키높이 수납장으로 중심점을 만든 다음 서로의 시간을 방해하지 않도록 책상을 멀리 배치하는 것이 좋다. 대신 가운데 공간을 두 아이가 함께 할 수 있는 놀이 공간으로 꾸며 줄 수 있어 좋을 듯. 도도 키즈 제품.

2_공간 효율을 극대화하는 ㄱ자형 책상 배치 ∥ 공간이 넓지 않는 집이라면 붙박이 책상만큼 공간 활용이 돋보이는 책상 배치가 없을 것 같다. 방 한쪽 벽을 오픈형 책장으로 꾸민 다음 두 아이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책상을 ㄱ자 모양으로 짜맞춤한다. 두 아이가 가까운 공간에 있어 집중력이 떨어질 수도 있지만, 연령차가 있는 아이라면 질문하고 함께 공부하기 좋은 공간이라 도움이 될 수 있다. 2인용 책상, 밴키즈 제품.

3_좁은 공간을 적극 활용! 침대 밑 슬라이딩 데스크 ∥ 둘째가 아직 학교에 가기 전 나이라면 부피가 큰 책상 대신 간이 책상을 이용해 보는 것도 좋은 아이디어. 책상 한쪽에 슬라이딩으로 사용할 수 있는 작은 간이 책상을 연결했다. 편하게 그림을 그리거나 책을 읽을 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 된 듯. 슬라이딩 체인이 잘 연결되지 않는다면 폈다 접었다 할 수 있는 노루발을 이용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4_공간 절약을 위한 시스템 책상을 만든다 ∥수납 가구에 같은 소재로 문을 2개 만들어 단다. 평소에는 문을 닫아 깔끔하게 정리 정돈하고, 학습이나 놀이가 필요할 때는 문을 아래로 내려 활용할 수 있어 좋다. 책꽂이는 칸을 나누어 각자의 용품을 정리할 수 있어서 더욱 깔끔하다. 큼지막한 책상을 구입하는 것이 좁은 공간을 더욱 답답하게 만들 수 있으므로 간단한 아이디어로 우리 집만의 책상을 만들어 본다.

5_책상 2개를 마주보게 배치한다 ∥ 두 아이의 터울이 크게 차이나지 않을 경우라면 같은 사이즈의 테이블을 준비하여 꾸며 본다. 테이블을 나란히 붙이고 중간 부분에는 페인팅한 나무판이나 두꺼운 종이를 끼워 파티션 역할을 하게 한다. 컬러풀한 컬러가 감각적인 학습 공간을 꾸며 줄 수 있고, 함께 공부하면서도 독립적인 느낌을 가질 수 있어서 실용적이다.


1_심플한 매트리스로 2층 침대를 꾸민다 ∥ 작은 방을 아이 방으로 사용할 경우 큰 침대 두 개를 한꺼번에 넣기에 모자란 집이 많다. 이런 때는 침대는 하나만 사용하고, 심플한 매트리스만 하나 더해서 마치 2층 침대를 사용하는 듯한 효과를 내보는 건 어떨까. 1층에 있는 침대는 평상시에 소파처럼 이용할 수 있어 더욱 좋다.

2_매트리스 사이에 놀이 공간을 만든다∥방 안에 매트리스를 일정한 간격을 두고 나란히 놓는다. 매트리스 사이에는 나지막한 테이블을 하나 두어 두 아이가 공동으로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을 꾸민다. 별도의 의자 없이 매트리스에 앉아서 둘이 게임을 할 수도 있고 책을 읽을 수도 있다. 침대나 매트리스가 2개라고 해서 나란히 붙여 두어야 한다는 고정 관념을 깬다면 공간의 낭비없이 전체를 모두 활용할 수 있다.

아이들의 생활 패턴을 고려한다…
침실이 안락해지는 침대 배치법

3_1층 침대 옆에 여유 공간을 만들어 준다∥아이들은 좁더라도 자신이 숨을 만한 공간을 가지기를 원한다. 그래서 책상 밑이나 가구 밑에 작은 아지트를 만드는 아이들이 많다. 이런 아이를 위해 2층 침대를 준비하고 가구를 ㄱ자 모양으로 배치해 남는 공간에 아이만을 위한 작은 아지트를 마련해 주도록. 1층 침대 옆에 자그마한 패브릭 커튼을 치는 것만으로 손쉽게 완성할 수 있다. 2층 침대는 도도 키즈 제품.

4_침대의 헤드 부분을 반대로 배치한다 ∥ 아이 방이 비교적 넓을 때 침대의 방향을 서로 엇갈리게 배치해 본다. 침대 발치의 남는 공간에는 책상을 하나씩 둔다. 아이 방을 크게 이등분해서 가벽이나 파티션 없이도 하나의 방 안에 각자의 공간을 만들어 줄 수 있는 아이디어. 침구나 책상의 컬러를 통일시키면 좀더 넓어 보이게 할 수 있고, 다른 컬러를 매치하면 공간의 구분을 더욱 쉽게 할 수 있다.

추천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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