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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이란 단어 속에

신영경 |2007.06.10 01:39
조회 19 |추천 0


                                     

 

 

 미친듯이 울고싶어도   

 숨이 차오를 정도로 참았습니다.

 " 가지마 " 이 한 마디가 힘들어서...
 그 대신 " 행복해 " 라 말했습니다.

 차마 돌아오란 소리 못해   

 " 잊을께 " 라 말했습니다.

 보내주고 싶었기에...      

 바보같은 나로인해
 내 속에 갇혀 지내왔던 그대이기에...


 나, 마지막이란 단어 속에     

 웃어주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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