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4 베낭 여행 막나가지 말자 !!

정희수 |2007.06.10 10:09
조회 498 |추천 2

일시 : 2005. 11. 25 선릉역 근처 삼성문화회관(?)

 

 

1. 배낭여행이란?

 

- 패키지여행의 반대개념

- 일정과 숙식을 스스로 해결함

- 기초전 준비 & 사전정보 수집이 핵심

 

2. 필수 준비물

 

- 항공권

- 유레일 패스

- 유로스타

- 국제 학생증

- 유스호스텔증 (최근엔 인기 낮아짐, 도심에서의 거리가 too멀다)

- 여행자 보섬

- 복대 (소매치기 극심!! 가족소매치기단도 있음.)

 

3-1. 항공권

 

- 유스 & 일반 : 기준은 만 30세 이하/이상

- 강추 : JAL - 일본항공 : 더블마일리지 적립 ; 2년후 소멸, but

           유럽 한번 나갔다 오면 일본 왕복이 무료

- JAL(유스) : 출국일자가 12/20  or 12/21~24 or 12/25 ~1/10

                                    65만원     70만원        75만원

( 단, in and out 이 로마, 암스텔담, 프랑크프루트 일 경우.)

( 로마/파리 in and out 인 경우 / 일반인 경우 각각에 +5만원 )

- KAL(유스) : 출국일자 상관 없음. 무조건 65만원.

 

- 알아 둘 것

 :  3개월 안에만 in 하면 된다.

 :  out하는 공항에서는 공항세가 붙는데, 런던's 공항세 젤비싸다.

 :  외국 항공사를 이용할 경우 자국을 들렀다가 간다.

    항공사에 따라 호텔비 포함/ 비포함 이 있으니 주의할 것.

    ( ex JAL - 일본 들렀다 간다. 싱가폴 항공 - 싱가폴을.)

 :  항공권의 가격이 경비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고 변동 심하다.

 

3-2. 유레일 패스 (유스 : 만 26세 이하) in USD

 

                   유스 - 2등석

15일                 382

21일                 492

1달                   615

 

( 1달을 여행할 경우, 21일짜리 유레일 패스를 끊어라 !!

   비행기 체류시간/ in and out 한 국가에서의 체류시간을 기억  )

 

cf. 혹자는 유레일 패스를 비추라고 하던데, 그 이유는 잘 모름.

    여행사가 항공권 외의 이익을 취하기 위해서라나? ㅋ

 

3-3. 그 외 경비

 

- 유로스타 : $ 75 (4시간 반)

- 유로라인 : $ 55 (12시간 반)

- 여행자 보험 : 15000원 (1달 기준) ; 꼭 들자 !!

                    각종 분실물에 대해 30만원정도 보상금 지급

                    의료비 보상, 사망시 1억 지급 -_-;;

 

(유로스타와 유로라인이 뭔지.. 모르죠? ㅋㅋ

유로스타 : 도버터널을 통하여 영국의 런던과 프랑스의 파리,

               벨기에의 브뤼셀을 연결하는 국제특급열차.

유로라인 : 유럽 25개국 49개 도시를 연결하는 버스 노선망.

               성수기 시에 유로스타보다 50%가량 싸다. ;; )

 

4. 여행 계획 짜기

 

1) 목표를 정하고, 2) 틀을 잡아야 한다.

 

1) 목표 정하기

- 유럽의 박물관, 미술관 즐기기

- 오페라, 뮤지컬 감상하기

- 각 도시 음식 즐기기

- 레포츠, 스포츠 즐기기

(목표를 정확히 정하고, 목표의 70% 달성해도 성공한 여행)

 

2)  틀

- 전체 일정(날짜 & 도시/국가)

- 각 도시 볼거리(동선 & 하일라이트)

- 먹거리

- 즐길거리

- 숙박

 

4+a. 보충 상식

 

- 뮤지컬 : 정보를 이미 알고 가자. (런던에 많다)

줄거리나 주의깊게 볼 점들 등을 한국에서 알고 가자.

막상 도착하면 피로 + 언어적 장벽(영어공연)으로 졸기쉽상.

- 예산 집행시 주의하자.

처음 여행 시작시 돈을 무조건 아끼기 쉽상이다.

혹자는 마지막 도시에 도착하니 경비의 2/3이 남아있었다는..;;

힘들게 온 여행, 써야하는 곳에는 쓰면서 즐기자.

전체경비 $370 중에서 뮤지컬 $5 아끼는게 무슨 의미가 있는가

처음부터 적절한 예산안을 작성하고 괜히 빈티내지 말자.ㅋ

 

- 유레일패스 꼭 예약해야 할 구간

  암스텔담 ~ 뮌헨 , 뮌헨 ~ 프라하, 베니스 ~ 어마(?) ,

 스페인 왕복 열차는 성수기에 밀리므로 24시간 전에 예약.

- 장거리 열차, 비행기 : 복도 좌석이 좋다.

- 열차 환승시 transfer 입구로 나가야지 exit로 나가면 낭패다 !!

- 유레일패스 사용시 첫 기차에선 차장의 승인을 받은후 타자.

  안그러면 기차 요금의 6배를 배상해야한다.

- 침대차 ; compartment는 예약해야 한다.

  그리고 꼭 chain으로 짐을 고정해야 짐 도난이 적게 발생.

- 기차역을 성공적으로 잘 이용하자.

 ① 도착하자마자, information center 로 직행하자 .

     가서 도시의 지도를 받고, 숙소를 물어서 표시해두자.

    사람들에게 물어보면 사람마다 방향이 다르다 -_-;;;;;;;

 ② 한국 사람들에게서 현지 정보를 얻자.

     정보 교환이 very important !!! 요샌 한국 사람들 너무 많다 ;;

 

- 여행전 준비해야할 것

  ① 조언 ; 정보책자 구입

  ② 목적에 맞는 관련도서(먼나라 이웃나라, 이윤기의 그리스

     로마신화, 로마인 이야기, 하루에 감상하는 명화 등)

  ③ 포털 사이트/카페/가이드 투어 홈피 방문

  가이드투어 : 현지가이드. 일당3만원 (유럽산책, 자전거여행) 

 

5. 사고에 대처하는 방법

 

1)여권 분실 : 여권 복사본과 사진 2장 → 대사관(20~30유로)

2)항공권 분실 : $100 재발급

3)유레일패스 분실 : 재발급 불가능. 잘챙길것.

4)짐 분실 : 경찰서 가서 진술서 받기. 좀 오래 걸릴것임.

5)다쳤을 때 : 병원 가서, 진단서/영수증 챙기기

 

6. 여행의 종류

 

- 개별여행 (항공권 + 유레일)

- 호텔팩 (개별 + 호텔)

- 단체 배낭(호텔백 + 인솔자)

- 컨티키 배낭 (다국적 단체 버스 배낭)

    → 적극적 마인드 + 영어실력 이 중요함

 

6-1. 경비

-개별 : 항공권 100 + 유레일 50 + 3 *숙박일수 + 5*여행일자

                                                    숙박비      각종 경비

(1달 기준 370만원)

-호텔팩 : 285 + 각종 경비 150 = 425만원

-단체 배낭 : 24일 기준 379만원

-컨티키 배낭 : camping 265만원 concept 305만원 (1달기준)

                       (텐트에서 잠)     (섞어서 잠)

 

7. 여행사 선택 기준 -> 포함내역 참조 !!

 

1) 숙박일수(침대차가 많으면 당연히 싸다)

2) 출발지 및 Tax (불포함하는 악덕업주 有)

3) 부가 service(메인 서비스가 기본 서비스인 경우 error지)

 

8. 배낭 여행 성공법

 

1) 효과적 예산 집행

2) 여유 가지기

3) 목적을 가지고 정보 구하기

 

마지막 충고,

 

많은 나라를 다녀보는 것도 좋기는 하다.

하지만 더 좋은 것은 한 나라에 오래 머물며 체험하는 것.

런던에 2박3일로 가면 그냥 그 나라를 "관광"하는 것이지만 1주일을 머물게 되면 그 나라를 "느끼고" 올 수 있다.

그리고 소도시를 많이 가세요.

서울 부산 대구 광주를 갔다 왔다고 한국을 전부 본겁니까?

same here~

추천수2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