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ike :
If anything bad to happend to one of us,
why did it have to be you?
우리 둘 중에 하나여야 했다면, 왜 그게 당신이어야 하죠?
Terry :
It was my own fault I was looking up. I knew you were there.
Don't worry, Mike. It doesn't have to be a miracle.
If you can paint. Ican walk.
Anything happen, don't you thjink?
내 잘못이었어요. 빌딩 위를 보고 있었어요.
당신이 거기 있을 줄 알았으니까요.
걱정하지 말아요, 마이크. 기적은 필요 없어요.
당신이 그림을 그릴 수 있다면 나도 걸을 수 있어요.
어떤 일이든 일어날 수 있어요. 그렇지 않나요?
_ 가슴을 흔드는 영화, < LOVE AFFAIR >
이라는 약속 하나만으로,
5월 8일 5시 2분에 만나기로 한 엠파이어빌딩 앞에서
Terry, 교통사고로 다리를 잃다...
오해를 안고 흘러간 세월 후에
Terry를 찾아온 Mike.
모든 오해가 풀리고
걸을 수 없는 다리로 앉아 있는 Terry를 품에 안고
다시 < 사랑 > 으로 나누는 대화.
온통 눈물이고,
온통 가슴을 흔드는 말들,
온통 사랑만이 가득하다.
어떻게 사랑이 그렇다. 아프고. 아름답다.
눈물과 함께 사랑이 있을진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