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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기

윤다진 |2007.06.11 19:10
조회 23 |추천 0


 

난 어렸을때부터 달리기를 잘했다

 

달리기와 관련된것이라면 무엇이든지 잘했다.

 

술래는 절대 날 잡지 못하였고

 

내가 술래일때는 누구든지 잡을 수 있었다.

 

 

'난 누구든 지 잡는다'

 

 

 

그런데..

 

어른이 되니

 

이상하게.....

 

아무리 달려도

 

떠난 널 잡을수없었다...

 

.

.

.

.

.

 

영원한 술래일 뿐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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