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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v군인☆·

이수미 |2007.06.12 05:59
조회 110 |추천 1


 

기다려 달라는 말조차 제대로 하지 못했던 나는
이별이 못내 아쉬워 돌아서서 눈물을 훔치며
무거운 발걸음을 옮겨가는 동안
그녀는 들썩거리는 나의 등을 보며 한없이 울기만 했습니다.
어깨너머로 느껴지는 그녀의 흐느낌에
나는 살며시 그녀에게 다가가 꼬옥 안아주고는
날 위해 울고있는 그녀를 애써 외면하며
훈련소로 향하는 나의 발걸음은 천만근의 무게와도 같습니다.
..

나는 100일 후에 그때는 당당하게 그녀 앞에서 이야기 하겠습니다.
날 꼭 끝까지 기다려 달라고 말입니다.
당신만을 영원히 사랑합니다

 

                          군인을사랑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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