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에어컨안틀어주는 사장님 땜에 글올리고 2번째네요.
아 정말 미치겠습니다.
저희 겜방에 21살먹은 남자애들이 항상 우르르 몰려오곤했었거든요.....
보통때는 5명이서 오다가 가끔 많이올때는 8명까지도 모이더군요
근데 사람수 많은거 그래요 상관없습니다.
문제는 꼭 한두명씩 계산을 안한다는거..ㅡ.ㅡ^
완젼 계획적입니다. 처음에 2명계산하고 또 한명계산하고 그런식으로 왔다갔다하고
자리 이리저리 옮기고 휴~ 옮기다가 알바생이잠깐 자리비우면 그때를 틈타서 도망갑니다..ㅡ.ㅡ^
저희가 자리비울일없을거같으면 컵 (저희 프라스틱컵 설겆이 해서 쓰는데 종이컵 없습니다 울사장님
전에도 말했지만 짠돌이라.ㅠㅠ) 컵을 막 가져다가 씁니다. 그럼 당연히 어쩔수없이 설겆이 하러가야하죠..ㅡ.ㅡ^
그럼 그틈을 타서 도망갑니다. 컵으로 안될거같으면 재떨이를 이리저리 가져다가놉니다..ㅡ.ㅡ
자리치우다보면 쓰지도 않은재떨이 2~3개씩있고..ㅡ.ㅜ 바닥에 있기도 하고요.
아 정말 미치겠습니다. 그러다 저랑교대하는 친구가있는데 (친구는 오후3시부터11시까지 일하고 제가 11시 부터 새벽7시까지 일하거든요)
그친구가 저랑 교대하려고 설겆이 하는동안 도망갔답니다..ㅡ.ㅡ 2명은 돈내고 3명안내고......
그3명합친돈이 5800원 인가?그럴겁니다. 다른꼠방이라면 더 나올돈이지만 저희가 좀 싼관계로 그정도 나온거죠
그러다 저랑교대하는 친구가 다리를 다치게되어 제친구 동생이 잠시 주말에만 알바를 하기로했습니다.
저번주가 처음이였죠 애한테 말을해줬어야하는건데..ㅠㅠ
토요일오후2시정도면 무지바쁜거 피시방알바해보신 분들은 다들아실겁니다..
동생이 초등학생애들때문에 바쁜틈을타 또 도망갔답니다..ㅡ.ㅡ^
대체 무슨배짱으로 도망간데를 또오는건지..(애네들도 참대단합니다.)
어째든 저번주토요일날 도망간게 10100원-.- 것도 3명이서 처음에 설마 개들이 또오겠엉??
설마가 사람을 잡았습니다.ㅠㅠ
결국 일한날 10100원 깍인동생 얼마나 속상했을까요.
그리고 목요일날 사장님이랑 교대하려고하는데 이두명한테들은 (저와교대하는친구와 주말알바생)
인상착의 들이 있는겁니다. 그래서 사장님께 "사장님 재들인거같은데요?"
"응?뭐가??" " ㅈㅇ 이랑 ㅎㅅ이 시간에 도망간애들이요"
아 그래?? 그리고는 저희둘다 증거가없기에 일단은 손님이고해서 그냥 말도 못꺼내고 심증만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였을까요..ㅡ.ㅡ 금요일 쉬고 토요일날 출근했는데 한참을 ㅎㅅ이라는 동생이랑
수다떨고있었습니다. 개네들의 대한애기로.....
바로 그순간 개네들이 2명이서 들어오더군요. 이때다 싶어서 잠시만요 하고 들고있던카드 뺏어서
저번에 뚱뚱한애있을때 한번이랑 저번주 토요일날 돈안내고 가셧죠?
하고 물어봤더니 얼굴빨개지면서 아무말안하더군요 ㅎㅅ이 열받아서 맞다고 물어볼것도없다고
돈달라고 하고 그사람들...ㅡ.ㅡ^ 자기들이 아니라 친구가 그랬다고 발뺌하더라고요
그래서 그럼 친구불러라 아님 카드못준다. 했더니 한명을 부르더라고요 한명달려오더니 하는말.
누나 제가 지금700원밖에없는데요 (정말뻔뻔했습니다 말투가 ㅡ.ㅡ^)
그래서 그럼 저기온친구들 한테 빌려서내세요. 어차피 겜하러온사람들이면 돈있을거 아니냐
그리고 친구인데 안빌려주겠냐고 돈빌리라고 그리고 나머지 2명부르라고 말하던찰나에..
그700원들고온 사람이 그러더군요 개들이 재들이라고..... (아까는 분명 자기들아니래더니 얼굴빨개지면서 눈치보더군요) 결국 돈 받기는했는데 8700원받았습니다.15900원에서 ㅡ.ㅡ^
나머지는 내일같다준다고 꼭 가져다 주겠다고 죄송하다고....어쩔수없이 그돈이라도 받아야지
하는생각에 받아주고 내일꼭가져와라 말하고 있는데 한명이 친구가 시켜준다고 겜을시작하더군요
(개네말고 다른친구들도 있었습니다. 우린 개들이 친구인지도 모르고.ㅠㅠ)
어째든 한명쯤이야 하는생각에 겜을시작하고 ㅎㅅ이랑조금수다떨고 ㅎㅅ이는 약속있다고가고
저는 또 열시미 이것저것 채우고있었는데 그 나머지 두명이 언제시작했는지 또겜을하고있더군요
( 나같음 안한다안해.ㅜ.ㅜ 차라리 다른겜방을가지)
어째든 계산하고 뭐하고 있는데 컴터 한자리가 켜져있더군요....아까 처음에 시작한 그사람 자리였습니다.
5300원..ㅡ.ㅡ^ 아 열불난다 휴~ 오늘 밥다먹었다 이런생각에 어쩔수없이 그거 끄고
다시는 안받아야지하고 생각하면서 어제일을 끝냈습니다.
오늘 출근해보니 ㅎㅅ이가 그돈받았다고 어제 친구한테 돈내라고 말하고갔는데 친구가 깜박한거같다면서 돈을 주더래요. 어째든 돈받고 나머지돈도 달라고했더니 그건 자기는 모르는 일이라고하면서
자기 친구한테 받으라고 조금있을 올거라고 하면서 겜시작하고.... 제가 출근했을때는 8명이 앉아서 겜을하고 있더군요...
그리고 5명계산하고 3명남아있었습니다.
그리고 조금전 12시쯤..ㅡ.ㅡ^ 저도 개들이 하도 안가고 대충나온금액이 3명이서 15000원정도길래
잘감시 해야지 하면서 보고있는데 계산한다고 나오더군요.
속으로 아직못받은돈이 있으닌깐 전번이나 민증번호 받아야지 생각하고있는데....
처음나온사람이 문앞에서서 뒤에있는애한테 저사람이 낼거라고하고 그사람은 그뒤에있던사람한테낼꺼라면서 카드를 넘기더군요 그래서 바코더 찍고있는데 갑자기 문열고 냅다 뛰는겁니다ㅠㅠ
전 잠시 당황해서 아무말못하고 있다가 바로 따라 뛰어나갔죠.. 3층에서 1층까지 뛰다가 계단에서 구를뻔했습니다.ㅠㅠ 어째든 뛰어나가보니 그3명 안보이고 앞에서있던 아저씨한테 혹시 이리로 3명안뛰어내려왔냐고 하니 벌써 횡단보도 건너서 골목으로 들어갔다고...
진짜 어이없고 답답하고 눈물나려고하고... 일단 위에 손님이 23명정도있었기에 쫒아가는거 포기하고
올라왔어요.
아진짜 이렇게 뻔뻔한애들이 또있을까요.ㅠㅠ
저번에 사장님께 들은애기로는 피시방에서 5만원이 넘지않으면 신고도 안된다고 하셔서 신고도 못하고 이근처 사는애들같은데 개들빼고는 친구도 자주바뀌는거보면..이쪽어디학교나온거같습니다.
길동역 근처피시방에서 알바하시는분들중에 빨강색 뿔테에 카고반바지 입고오는애랑 나시티에모자눌러쓰고 안경쓰고 반바지에 쪼리신고오는애랑 약간덩치좀 크고( 걸을때마다 쿵쾅거림)하늘색 박스티에청바지입고오는애랑 나시티에 은색목걸이 무릅위허벅지까지보이는반바지에 고시원쓰레빠같은거 끌고오는애 이렇게 4명은아주 친한친구같았습니다. 자주같이 다녔으닌깐 보시는분들은 절대 받아주지마세요. 빨강색뿔테는 키가 좀작은편이고 제키가168인데 저랑비슷해보였습니다 나시티입은애들2명은 키가대충175정도이고 뚱뚱한덩치큰애는 180정도 되보입니다.
절대 받아주지마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