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리움은
언어로도 잡히지 않고
색깔로도 그려지지 않는 아픔
떠다니는 민들레 꽃씨죠
유리 온실에 갖힌
나비가 유리창에 부딪치듯
제 가슴에 부딪치다
날개를 접는 슬픔이죠
# 글. 김용언.
# 사진. little-row-boat.

그리움은
언어로도 잡히지 않고
색깔로도 그려지지 않는 아픔
떠다니는 민들레 꽃씨죠
유리 온실에 갖힌
나비가 유리창에 부딪치듯
제 가슴에 부딪치다
날개를 접는 슬픔이죠
# 글. 김용언.
# 사진. little-row-bo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