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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은.

임유경 |2007.06.12 23:29
조회 37 |추천 1


그리움은
언어로도 잡히지 않고
색깔로도 그려지지 않는 아픔
떠다니는 민들레 꽃씨죠


 

유리 온실에 갖힌
나비가 유리창에 부딪치듯
제 가슴에 부딪치다
날개를 접는 슬픔이죠

 

 

# 글. 김용언.

# 사진. little-row-bo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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