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22살 학생.남친은 25살 직장인.
만난지는 200일쯤.
처음 사귈때부터 자주 만나진 않았습니다.
전 학생이고 남친은 직장인이었으니까요.남친과 저..버스로 15분거리입니다.
만나는거 1주일에 한번, 2주일에한번입니다.사귀면서 만난날보다 안만난 날이 훨씬많아요.
남친이 .. 직장없을땐 제가 밥이니 데이트 비용 다냈는데..그땐 1주일에 한번두번봤습니다.
남친 직장생기고 부터는 2주에 한번 봐요..
남친 직장없을때..
제가 그랬어요..버스로 15분거리살면서 우린 왜이렇게 자주 못보냐구요..다른친구들처럼 매일매일은 못보더라구 일주일에 4번은 보고싶다구요..
남친이 그러대요.각자생활도 있는데 어떻게 그렇게하냐구요.
이때 자기 백수였으면서..난 학교다닐때도 무슨행사든 어쩌다가 남친이 만나자고 함 다 재끼고 달려갔꺼든요..그런데 내가 만나자고 함 항상 답이 없어요..만날수있다 없다 대답을 해줘야대는데
항상 대답이 없어요.못만나면 못만난다고 얘기를 해줘야지 다른약속을 잡을수있을텐데
항상대답이 없고 회피를 하잖아요..그러지말라고 해도 알겟다고 항상 똑같았죠..
연락이 항상안됩니다..문자보내고 항상답이없구요..
몇시간후에 "자~?" 이런식으로 옵니다..
몇번이나 말해봤습니다.답장좀 제대로 하라구요.
그것때문에 헤어질뻔두 했구요.그때마다 "앞으론 잘할께"그렇게 붙잡아놓고
항상연락이 안되요..
보면 자기친구들이랑은 항상 연락하고 그러는데..
나랑은 연락을 잘안해요.
정말 답답해 미치겠어요..
혹시라도 귀찮아 할까봐 2번보낼꺼 한번만 보내고 기다려도...
문자는 10는데 전화하면 전화는 받더라구요..
정말 내가 귀찮은거면 귀찮다고 얘기해주면 좋겠는데
만나면 정말 얼마나 잘해주는지...
이남자맘을 모르겠어요..
그리고 저랑 있을때 안받는전화가 있어요..누군지 물어보면 "아무것도아냐"그래요..
각자 생활이 중요하다고 그러고..
전 남친외엔 남자는 전혀 안만나고 오로지 여자애들만 연락하고 그래요..
제생활은 전부 보고하고 그러는데 남친은 자기가 뭐하는지 얘기해준적이 한번도없죠.
이사람이 싫어진것도 아니고
다른사람을 사랑하는것도 아니고
단지 이사람이 날 사랑하는건지..의심스럽고 불안한데..사귀는게 너무 힘들어서..
이사람을 좋아하면 좋아할수록 힘들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