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전순결에 대해서 논란이 많은데요,
도의적인 문제를 떠나서 현실적인 면에서 문제를 봅시다.
혼전순결은 안 지키면 손해입니다.
먼저 우리나라는 법적으로 간통죄와 혼인빙자간음죄를 인정하는 나라입니다.
아무리 이 법에 대해서 부당하다고 난리를 친다고 할 지라도,
이 법이 개정되기 전까지는 모두가 이 법을 개정하라고 요구는 할지라도 지켜야 하는 게 의무입니다.
먼저 혼전순결이 중요한 이유는,
미혼모 미혼부 문제에 대해서 사회적으로는 그들을 보호해 줄 수 있는 법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았습니다.
불법이지만, 그 불법 아래 성행하고 있는 낙태시술은 엄연히 살인이라는 범죄이며 원치않은 임신으로 인해 낙태를 해서 나중에 정말 아이를 갖고 싶을 때는 아이를 갖지 못하는 수가 있습니다.
혼전 성관계는 엄연히 말하면 불법입니다.
혼후 관계는 합법적으로 나라가 인정하는 관계이죠.
그런데 혼전 관계는 그렇지가 못하죠.
또한,
혼전관계로 인해서 성병이 걸리고 그 성병이 나중에 태어날 내 아이에게 전염될 위험이 있습니다. 그 아이는 성관계를 하지 안아도 성병으로 고생해야 하고 성관계한 상대에게 큰 병을 주죠.
아무리 피임방법이 있다고 해도 그 어떤 피임도 100퍼센트 확신할 수 없습니다.
콘돔을 아무리 잘 사용한다고 해도 성병에 걸릴 위험이 있구요.
제가 가까이에서 본 경우는,
대학교1학년이 여자친구랑 관계를 해서
그 여자친구가 성병에 걸린 일이 있었습니다.
둘 다 성적으로 문란한 사람이 아닌데... 말이죠.
위에 까지는 현실적인 문제이고,
다음은 도의적인 문제입니다.
자궁이라는 곳은 사랑하는 아이가 세상밖으로 나오기 전에 사는 집입니다.
신성한 공간이죠. 내 아이가 아버지가 아는 다른 남자의 정액으로 더렵혀진 곳에서 자라고 나오게 하고 싶으신가요?
남성분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나중에 아이가 커서 아버지가 혼전에 관계를 했다는 것을 알면, 엄마가 결혼하기 전에 나를 가졌더라면 이 아버지는 전에 그랬던 것 처럼 나를 죽였겠지.. 하는 배신감으로 상처를 받게됩니다.
사랑해서 했다고.. 사랑하니까 했다고..
하기에는 현실적인 문제들이 너무 많습니다.
혼전관계 하실 생각이라면
그 결과에 대해서 모든 책임을 지시길 바랍니다.
그런데, 이 세상에 100% 피임이 되는 피임 법이 없습니다.
정관수술이나 난관수술을 한다고 해도 이게 풀리고 붙으면서 다시 임신이 되는 경우도 있으니 말입니다.
혼전관계는 불법이고,
그래서 그로 인해 생기는 많은 고통과 아픔을
보호해 줄 수 있는 법률은 거의 없습니다.
현실적인 문제를 고려해서 신중하게 판단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