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간이기에
신뢰라는건
절대 존재하지 않는다.
인간이라는 존재하에서.
하지만
사랑과 우정 그리고 혈육이라는
전재하에서는
가능한 믿음.
그 가느다란 믿음하나에
기대어 사는
나라는 나약한 인간
오늘 저는 무너졌습니다.
다시 일어날수 없을지도 몰라요.
오늘 저는 무너졌습니다.
다시는 사람을 못 믿을거같아요.
오늘 저는 무너졌습니다.
오늘 저는 소중한걸잃게되었습니다.
세상에서 아주 소중했을지도 모르는걸 말이죠.
조금만 참아 주었더라면..
그렇게 까지만 안했더라면..
그걸 잃지는 않았을 거 같아요..
너무나도 소중한걸 잃은 오늘
하늘만 봅니다.
그러다 땅을 봅니다.
오늘 친구 한명을 잃었다...
이런날은 남자라도
울어도 될거 같아서요..
불편하다 이제.. 좀 꺼져 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