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동물 보호 단체가 있다고
유기견을 봤을 때 어찌어찌 하라고 보호단체에선 얘기들을한다.
어찌해야 할까??
오늘 아침 우리 회사 차 밑에 요크셔한마리가 들어가서 공포에 떨며 앉아있었다.
내막을 알아보니 밑에 집에서 강아지를 내 쫓았다는 거..
근데 강아지가 물었단다..(무서우니까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한다.)
암튼 그건 그렇고...
그래서 보다 못해 동물 보호단체 특히 유기견 보호단체에 연락을 했는데
상의해 보고 결정하고 전화준단다..
지금 전화 끊고 대략 30분 넘음..
유기견은 정말 불쌍하다.
이유가 어찌 되었든 반려동물들을 끝까지 키워내고 가는 그 시간까지 맘 아프지만
봐야 하는게 아닐런지..
그리고 그게 안되었다면
동물보호단체는 뭘 하고 있는건지...
지난번에도 전화하니 아예 받지도 않더라..
온라인서면도 받고
도토리 후원에 자잘자잘 후원에 마니 하지만
정작 필요할 때 아무것도 못하는 단체는 무슨의미인가 생각해본다.
(출근해서 지금까지 그 생각에 암 것도 못하고 있는 내가 싫다....)
방금통화 했는데 데리고 갈 수 없단다.
잘 돌봐 줄 것 같아서 그래서 전화한거였는데...
다른 방법없겠냐고 하니까 입양을 하거나 잠시만이라도 누군가가 보호를 해주는 방법뿐이란다.
미칠 것 같다.
당장 그게 어려우니까 보호소에 전화하는거 아닌가?
울어버릴것 같다.
울분이 올라온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