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고전영화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그 중에 단연 으뜸은 말론 브란도, 알 파치노, 로버트 드니로, 앤디 가르시아의 대부 시리즈라고 주관적으로 생각한다.
요즘 갱 영화와 달리 총격전의 리얼함과 박진감은 없지만은
뭐랄까 내면의 심리 묘사를 아주 함축적인 화면에 잘 담았다.
또한, 영화 속의 명대사 역시 유명하다.
예를 들면...
'그에게 거절할 수 없는 제안을 하겠다.'라던지
'남에게 절대로 니 감정을 드러내지 마라.'
1편에서는 마피아들의 세력간 다툼을 그렸고,
2편에서는 꼴리오네 부자의 대부로서의 성장과정을 보여주고,
3편에서는 가족과의 갈등을 잘 담아 냈다고 도다리는 평가한다.
내 나름대로의 평가로는 1,2편은 개 작살나는 두 거장의 카리스마를
느낄수 있었다면...
3편에서의 앤디 가르시아는...흠...
좀 다소 아쉬운 면이 많았다..
개인적인 취향에 따라 어쩌면 이 시리즈가 매우 졸리고 따분한 영화가 될 수도 있다.
그건 절대로 개인 취향이니...
하지만 대부분의 남자라면..
대부분 김두한을 동경하듯
이 영화 또한 좋아 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