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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광과 오빠타령은 적정수준까지만 받아줘라

김은주 |2007.06.15 09:05
조회 73 |추천 0


 

 

 

▶ 강철녀도 껌벅 죽는 그 남자의 어리광

 

 애정이 듬뿍 묻어날 때 : 가볍게 저녁을 때우고 싶은데 스테이크 먹고 싶다고 부득부득 우기더니 고급 레스토랑에서 사랑 고백하는 남자

 

 깔끔한 뒤처리 : 참기 힘들 정도로 어리광을 부리고선 여자친구가 지칠 때쯤 예전의 멋지고 듬직한 남자친구로 돌아와주는 남자

 

 여우 같은 변신술 : 어리광과 배려를 오가며 여자친구에게 싫증의 여지를 주지 않는 남자

 

 

 

 

▶ 뾰족녀를 웃게 하는 그 남자의 든든함

 

 말보다 행동이 먼저 : 평소엔 심드렁하고 무뚝뚝하게 대꾸하다가도 필요한 순간이면 어김없이 말보다 행동으로 보여주는 남자

 

 무심한 표정 뒤에 숨은 온기 : 사랑한다는 말조차 인색한 남자. 하지만 몸이 아플 때나 심심해 있을 때 가장 먼저, 그리고 가장 오래 손 잡아 주는 남자

 

 잘난 척하지 않는 어른스러움 : 멋진 모습을 보이고는 쑥스럽게 웃고 마는 이 남자, 널 많이 사랑하니까 알아달라고 보채는 어리광쟁이에 바하면 얼마나 든든한지!

 

 

 

 

『사랑하기 전에 알아야 할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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