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증세는 의관과 함께 말할 수 없습니다. 경이 우울증을 씻어 내는 약에 대해 익히 알고 있으니 약을 지어 남몰래 보내 주면 어떻겠습니까.”(1753년 또는 1754년 어느 날)
사도세자가 자신의 내면을 고백하는 내용을 담아 장인 홍봉한(洪鳳漢)에게 보낸 편지들이 발견됐다. 학계에서는 미스터리로 남아 있던 사도세자의 병세와 아버지 영조와의 갈등을 명확히 설명해 주는 자료로 평가하고 있다.
권두환 서울대 국어국문학과 교수는 최근 일본 도쿄(東京)대에서 조선시대 영조 장조 정조 3대의 편지를 촬영한 흑백사진 자료 11첩을 발견해 ‘장조’인 사도세자의 편지 내용을 번역했다고 14일 밝혔다.
현재 남아 있는 사도세자의 편지는 거의 없으며 알려진 자료도 개인적 고백이 아닌 공식 문서가 대부분이다.
권 교수에 따르면 1910년대 초 초대 조선총독인 데라우치 마사타케(寺內正毅)가 홍봉한의 5대손인 홍승두 집안의 원본을 거간꾼에게서 구입해 일본에 들여온 것으로 추정된다. 현재 원본은 야마구치(山口)현립도서관에 보관돼 있고 도쿄대 동양사학과 다가와 고조(田川孝三) 교수가 이를 사진으로 촬영해 1965년부터 이 대학에 보관해 오다 퇴직 후 유품으로 남겼다.
권 교수는 “혜경궁 홍씨가 ‘친정에 있는 3대 임금의 필적과 서찰을 첩으로 만들어 후세에 전하라’고 밝혔다는 홍씨 가문의 글이 이 편지가 사도세자의 친필임을 보여 주는 명확한 증거”라고 전했다.
비운의 주인공인 사도세자는 1735년에 태어나 아버지 영조의 노여움을 사 27세의 나이로 뒤주에 갇혀 죽었다. 아들 정조가 장헌(莊獻)이란 이름을 올렸고 1899년 고종 때 다시 장조(莊祖)로 추존됐다. 아내인 혜경궁 홍씨는 조선왕실 여인의 회고록으로 유명한 ‘한중록’에서 남편의 비화를 소개했다.
○ 아버지 영조에 대한 불만
“내 나이 올해로 이미 15세의 봄을 넘긴 지 오래되었습니다만 아직 한번도 숙종대왕의 능에 나아가 참배하지 못했습니다.”
사도세자가 만 14세인 1749년 어느 날 장인에게 쓴 편지 내용이다.
▼“나는 겨우 자고 먹을 뿐 미친 듯합니다” 탄식▼
권 교수는 “사도세자는 숙종대왕의 능에 참배하지 못하니 자신이 세자인지 자격지심을 느낀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혜경궁 홍씨의 한중록에도 이 같은 내용이 전하지만 이 편지는 사도세자가 직접 고백하는 내용이므로 아버지와의 갈등을 더 정확히 보여 준다는 설명이다.
안대회 명지대 국어국문학과 교수는 “사도세자에 관해 아들 정조가 만든 문집은 있지만 개인 자료는 전하지 않는다”며 “이 편지가 사도세자의 친필이 맞는다면 역사의 모호한 부분을 해명할 수 있는 귀중한 자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우울증을 호소하는 사도세자
“나는 한 가지 병이 깊어서 나을 기약이 없으니, 다만 마음을 가라앉히면서 민망해할 따름입니다.”
1756년 2월 29일 21세의 사도세자는 장인에게 이런 내용의 편지를 보냈다. 그가 세상을 떠나기 6년 전의 고백이다.
이에 대해 권 교수는 “궁내에서 의관에게 자신의 병세를 전하면 갈등을 빚고 있는 아버지 영조에게 전해질 것이 두려워 조심스러워하는 모습을 엿볼 수 있다”고 풀이했다.
사도세자가 자신의 병을 걱정하고 불안해하는 모습도 역력히 나타난다.
“이번 알약을 복용한 지 이미 수일이 지났지만 아무런 차도가 없습니다.”(1754년 10월 또는 11월 모일로 추정)
특히 “나는 겨우 자고 먹을 뿐, 허황되고 미친 듯합니다”라는 내용은 조금씩 다른 표현으로 네 번 정도 반복됐다.
○ 끊임없는 국정에 대한 관심
사도세자는 편지를 통해 병중에도 나라살림에 대한 끊임없는 관심을 나타냈다. 사도세자는 병을 앓을 때는 불안한 심리를 보이다가도 이성을 되찾을 때는 합리적으로 국정에 임할 것에 대비했음을 알 수 있다.
“(보내 주신) 지도를 자세히 펴 보니 팔도의 산하가 눈앞에 와 있습니다. 이는 진실로 고인이 말한 바 ‘서너 걸음 문을 나서지도 않았는데 강남 수천리가 다하였네’라고 말한 것과 같습니다. 기쁘고 고마운 마음을 표할 길이 없어 삼가 표피 1영을 보내니 웃으며 거둬 주시기 바랍니다.”(1755년 11월 회일)
사도세자는 편지 여러 통을 장인에게 보내 국가의 제도와 규칙이 설명된 서적과 지도를 구해 줄 것을 부탁했다.
권 교수는 15일 서울대 국어국문학과 학술발표회에서 번역 내용과 편지 고증 과정을 발표한 뒤 학자들과 자료의 역사적 의미에 대해 토론한다. 권 교수는 사도세자가 아내의 출산을 걱정하는 내용, 장모에게 바친 제문 등도 번역해 논문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곁들이자면,링컨과 최초로 달에 다녀온 암스트롱도평생 우울증에 시달렸다우울증은 생각이 없는 사람은 걸리지 않는다그런 사람은 나이트만 가도인생이 즐거운 데 왜 우울증에 걸리겠는가?사색적이고 감성적인 사람이 더 잘걸린다.더군다가 현대 사회처럼단절되고 삭막하고 등등의문제가 많은 사회에선 더욱이 공허하고 등등의감정이 교차될 수 밖에 없다당신이 우울증인 것을 자책말아라우울증은 유전이기도 하며세계의 수많은 저명한 사회 인사들도겪은 병이다선택할 뿐이다브리트니 처럼 세계의 인기 팝스타가,우울증으로 인해하루 아침에 몰락할 것인가딛고 더 강한 사람이 될 것인가.내 인생의 끝을 봐야겠지만난 내가 반드시 잘살리라 믿는다.오히려 우울증으로 겪은 수년간가장 심했던 4개월의 시간이 감사하다그로 인해 난 더욱 강해졌으며우울증 환자를 치유하고다시 우울증이 와도 극복할 수 있으니까아니?올 것 같지도 않다 우울증이우울증을 극복하고 나면당신은 달라질 것이다재탄생 되는 것이다극복한 자신을 자랑스러워하고더욱 사랑하게 될 것이며인생에 대해,세상에 대해 다시 보게 될 것이다.이것은 진리이다의심하지 말라당신이 미처 이 단계에 도달하지 못해서모르고,의심하는 것이다사람은 뭐든 겪지 않고는 모르는 법중도에 포기하지 말라우울증으로 자살한 수많은 유명 인사처럼.빨리 안찾아진다 해서 자신에게 화내지 마라도저히 우울한 기분을 떨칠 수 없다고자책하지 마라그것은 당신 탓이 아니다유전과,당신의 감성,생각과,세상 탓이다그리고그것을 내버려두느냐맞서 싸워 이길 것이냐는당신에게 달렸으며나같은 이가 도와준다당신은 절대 혼자가 아니다적어도 나라도 있으니까난 아무도 없었다친구가 있긴 했지만진정으로 날 이해해주진 못했다그들이 겪어본 것은 아니므로.나중에 시간이 되면 우울증에 관한많은 자료를 올리겠지만 당장 그러지 못해미안하다현대의 가장 큰 문제는 정신병,특히 우울증이다마음의 고통이 가장 큰 것이다당신은 지금 가장 아프고 심각한 병에 걸려 있는 것이니무엇보다 자신을 돌보고 사랑하고격려하고기운내고주위의 도움을 요청하길 바란다절대 내버려두지 말길 바란다나 또한 그래서 얼마나 오랜 시간이 걸렸는지.이왕이면 하루 빨리 나으면 좋지 않은가?명심해라"자신을 다시 사랑하는 것"이것이 우울증 말기 환자들에겐가장 어렵고 중요한 항목이다물론 여러분 들 중엔 말기까지 걸린환자가 별로 없겠지만.우리는 반드시 행복하게 살 수 있다세상이 엿같다면?그래도 행복하게 살 수 있다세상의 더러움을 최대한 피해서아름다운 것만 보고 살면 된다그것은 자신의 선택에도 좌우된다.인생이란 온통 자신의 선택으로 이루어지는 것이니까예를 들어 행복한 내 친구의 경우자신이 먼저 행복하고 아름다운 사람이니까행복이 절로 온다그리고 낮에는 피아노 학원을 운영하니예쁜 아이들과 함께 있고밤에는 사랑하는 남편과 함께한다그런 식으로 살아서 행복하지 않는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종일 행복한 것만,아름다운 것만 보고 사는데.당신도 할 수 있다물론 내 친구는 운이 좋은 케이스지만내 친구가 먼저 사랑스러우니세상의 사랑이,축복이 자신에게 왔다당신도 당신 먼저 사랑스러우면그것이 언제가는 반드시 오며또한 선택도 잘해야한다어떤 직장을 택할 것인지어떤 이성을 만날 것인지남 탓,세상 탓하지 말라전적으로 자신이 선택한 것이다타고난 가정 환경 등만 하늘을 탓할 수 있다하지만 당신은 평생 탓하고만 있을 것인가?잘난 사람은 가정 환경이 어땠든,신체 조건이 어땠든 성공한다나는 잘난 사람이 아니니 그렇게 안된다고?그렇지 않다 누구나 할 수 있다마음을 먹고 실천을 하느냐 안하느냐에 달렸을 뿐."재능이란...자신을 믿는 것!"자신을 절대 의심하지 말고 격려하기 바란다"믿으면 일어서고 의심하면 쓰러진다"내가 가장 좋아하는 명언들이다빌 게이츠도 말했다"원래 세상은 불공평하다그것을 인정하고자신의 처신으로 판가름된다"당신은 어떻게 처신할 것인가?하루 종일 투덜대기만 할 것인가?아니면 당신의 행복을 위해 전진할 것인가?더러운 직장 생활,동료들에게 짜증이 나면아름다운 걸 보라그런 것에 물들거나 짜증내지 말고퇴근 후 아름다운 자연이라던가 예술이라 던가 등등등예쁜 것에 취하라더러운 것만 보다 보면 부정적인 시각으로바뀌는 것은 당연하다다시 예쁜 것을 접해서순수하고 아름다웠던 어린 시절로 돌아가길 바란다.행복이 절로 하늘에서 떨어지지 않는다면당신이 스스로 찾길 바란다그리고 그것이 돈이 아니라영혼이 충만한 삶임을당신이 깨우치기를 소망하고 있다행복은 거창한 것이 아니다당신이 작은 것에도 행복함을 느낀다면당신은 남보다 몇 배는 더 행복하게 살 수 있을 것이다 그것이 어렵다면각자가 행복한 상태를 찾길 바라며그리고 그것이 제발 남을 아프게 하는 것은아니길 난 간절히 소망한다. Written by IM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