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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우(Red Rain) - 블루의 향기

정민수 |2007.06.15 14:03
조회 194 |추천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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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우(Red Rain) - 블루의 향기

 

 

 

사랑한다길래 사랑인줄 알고 있는 힘 다해

붙잡고 또 매달렸지

영원하다길래 영원할 줄 알았고 절대 변할 일

없다고 난 믿었었네

모두 내 뜻대로 다 될 줄 알고 가슴 뜨거운

청춘을 태워~

그 때 세상이 너무나 아름다워서 하얗게 밤새워

우리 노래했네. 가진 것 하나 없어도 행복했던건

가슴 벅차오는 우리만의 꿈들.


떠나간다길래 그럴 순 없다고

죽을 것처럼 붙잡고 또 매달렸지.

잊혀진다길래 잊혀질 줄 알고

떠나보냈던 눈물이 다 추억이네.


세월 흘러가고 나도 흘러와 가슴 한 줄기

바람이 부네~

거친 세상에 영혼은 야위었지만

그때 그 노래를 다시 불러본다.

우린 언젠가 다시 꼭 만나야만해.

그 때 그 꿈들이 잊혀지기 전에..

내일은 오늘을 추억할테니 못다한 사랑도

늦지 않았다네..

추천수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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