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팔을 잡았다.
2.다치지 말라고 소리를 질렀다.
3.나를 향해서 호탕하게 웃어주었다.
4.사회에 대해서 조언을 해주었다. 자기가 아는 한에서, 피해받지않게
5.종교가 뭐냐고 물었다.(귀여웠다.)
6.그정도면 잘생긴거라고 내가 말해주었다. 수줍어하더군,ㅋ
7.죽지 못해 사는거라고 나한테 말했다.
8.모든 일에 자기힘을 다해서 열심히하는 모습을 보였지.ㅋ
9.술에 취해서 밤샜던 날이면 담날에 눈이 퉁퉁부어있던게
아이 같았다.
10.무슨 일을 어제 했어도 솔직했다. 거짓말한 것보단 낳았다.
가슴은 좀 많이 쓰렸었다.
11.그가 피해받는 게 싫어서 울어버렸다.
그래서 토닥여 줬는데. 쓸데없이 비오는 탓을 해버렸다.
솔직하지 못했던 게 내 죄다. 결국엔 이렇게 되어 버렸다.
병신같이 살아가고 있네 .. 어쩌다 보니.. ㅋㅋ
12.친구에게 내 전화번호를 가르쳐줬다. 나를 테스트하기 위함?!
인 것 같기도 했지만 나는 개충격을받았다.
틀어 질려니 어떻게든 틀어져버렸다.
13.그가 나에 대한 오해를 너무 많이 하고있었다.
다시 만난다면 이제 다 풀렸으니 한번 시작해보자고 말해봐도 괜찮은데.
시간이란 게 한번 지나가니 쉴세 없이 앞만 보고 돌아가버리니
점점 그때와 더 멀어져버렸어........ ㅜㅜ
20.가장 아쉬운 것은 그에게 "좋아한다." 또는 "같이 있고 싶어요."
이말을 못했다는 것. 후에야 말을 하였지만 서로 너무 오해의 끈이
많다보니 결국엔 연락이.......
21.그가 나에게 "처음부터 날 그렇게 생각하지도 않았잖아." 이말을
들은 순간 서로 많이 어긋나버렸구나 느낀 후에 집에서
아무도 없을 때 죤나 많이 울었던 일. 기억하기도 싫다.
그 이후에 아는 사람들을 불러 필름이(?)끊길 때까지
밤을 새다가 엄마에게 뒤지게.....;;;;;;
그 다음부터 술먹으러 간다고 하면 바로 날카로워지는 웃겨서 ㅋㅋ..;
22.나를 위해서 오토바이를 사놓고는 출퇴근하기위해 샀다는 거짓말을
다 티나게 하던 그.. 사진도 찍어놨는데 내 폰 아무도 모르는 곳에
놔두었지.
23.남자관계로 그가 주위에 사람들과 싸웠을 때 내가 아무것도
해주지 못했던 게 화가난다. 그때 확실하게 내 진심을
전했어야 되는데,, 그렇게 했어도 결국 너무나 많은 오해로 인해서
서로 상처받아버리고 씨 !!!!!!!!!!!!!!!!!!!!!!!!!!!!!!!!!!!!!!!!!!!!!! ㅜ
24.그가 처음 전화왔을 때 자버려서 전화를 못받았 던 일..
받았으면 결과는 변했을까..왜 이렇게 됐나.-_-..
25.쉬는 날에도 데이트 신청을 했는데 서로의 오해덕분에 ㅋㅋㅋㅋ
웃음밖에 안나오네.. 결국 무사 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6.이 모든 오해가 시간이 지난 2개월후에 서로 깨닫게 됐다는.. ㅋㅋ
그가 어디서 사는지. 직장은 다시 구했는지 알지 못한다는 것..
27.후에 전화토오하에서 서로 직장이 구해지고 편안해지면
밥을 먹자는 그의 통화... 그 이후에도 몇번 했지만 그도 바쁘고
나도 일때문에 바빳던 탓에, 여기까지 무응답으로 이어져왔다..
28.위의 내용을 내가 쓴 이유는.사람들이 보게함이 위함이 아니다.
29.지난 4개월동안 있었던 일들이 여기는 내 편한 공간이기에,
그를 아는 사람도 없을 뿐더러, 영원히 내 마음속에만 있는 그이기에
한번쯤 그와 나의 일에 대해 조금이나마 적고 싶었다.
이미 지나간 일이지만
30.이 일들은, 이미 지나가버렸지만 가슴에 남아있을 거이기에
최소한의 시간이나마 아껴 그 일들을 다 기억해내서 추억으로
남기고 싶어서이다.. 인연이 있다면, 다시 보겠죠 우리. 3ㅊz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