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itten on ma soul
틀림없이 바람을 일으켜.
그럼, 나 이제껏 그래왔는 걸. 사람들은 날더러 저런저런
누구하나 배팅하지 않아도. 난, 날꺼야 낯설던 처음처럼
홈런. 아니 그건 마치 기적처럼
나 정직과 기도로 밥 한숟가락을 만들어 먹어왔어
나, 쓰러진 적 많았어도 언제나 툭툭 털고 일어나
나, 인생이란 좌표 위에 화살표를 멈추지 않고 그어가
남이 긋지 못한 선이라고 나니 못할 것 없지 않나
가장 늦은시간 준비와 열정으로
가리지 못할 부족한 재능을 수없는 시행착오로
하루가 가면은 내면을 가면을 벗듯 반성으로
좌수의 손금보다 중요한 본인의 의지 그것으로
자꾸만 재촉해 어떻게 멈추기에
더 해야 할 일이 너무나 많기에
다시금 감추지 않아, 여기봐
자신감 있는 오른손을 오늘도 이렇게 들고 일어나
그래 나, 밤마다 사실은 고민에 쌓여 피로에 쌓여 그러나
꿈많은 내 pen은 오늘도 쉬지않아, 흰수첩을 가득 채워가
냉소한 세상에 갈곳을 모르며
헤메는 아까운 가능성을 볼때면
다짐해 가까운 미래에 나라면
진리의 기치를 들고 세상을 바꾸는 빛과 맛소금이 되리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