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

박혜령 |2007.06.16 03:41
조회 16 |추천 2


같은 아픔을 겪지않으면

그사람의 마음을 알 수가 없어

아는척 하는것 뿐야

어떻게 완벽하게 이해할수가 있지

말도안돼

다 거짓말이야

완벽한이해같은거

이세상에 존재할리가 없잖아

모든걸 다 끌어안아주는 우정이나 사랑따위는

없어

다들 조심해서 살아가고 있는거잖아

친구라는 거창한 이름하에

웃음으로 위장하고

아픈 가슴을 끌어안고 그렇게

힘겹게 힘겹게 한걸음씩

필사적으로 걸어가고 있는거잖아

뒤쳐지지 않도록

남들에게 들키지 않도록

그렇게 걷고 있는 거잖아

무슨말이든 이해해줄테니까 다 하라는말 같은거

다 거짓말이야

이제 두번다신 속지않아

 

 

_ 글 본인

_ 사진 영화 우행시

추천수2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