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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국민여러분 저는오늘 그저께 토욜날 겪은일에대하여 토론하고자
이르케 글을올립니다..^^재밌게 일거주십시요^^히~
때는 토요일 밤!!!!!!!!!!
저는 오전에신경외과를 다녀왔드랬죠..
몸이부쩍안좋아진것을 느끼고 간병원이었드랬죠 ㅠㅠ(건강죠심)
검사를마치고..물리치료꺼정..흑흑
의사선생님이 물리치료도 받지만..집에서도 찜질과 핫팩등등..맛사지와 병행하라고 하심니다
(병명은 생략합니다..)
저는 그길로 남은근무를 채우고집으로 룰루랄라 왔드랬죠..
마침 언니가 조카와 와있었고..언니는 조카를 엄마에게 맡기로 튀어버림니다..(모임이있는듯)
저도 연달아..이건아니다싶어 튈궁리하고있었죠..(조카가 장난아니게 별납니다ㅠㅠ)
이제 봐주는것도 한두번이지..그러는엄마는 조카가 그리이쁜지 노쌍 오라하십니다ㅠ,ㅠ
슬픈현실입니다..나도 살고봐야겠다싶어 저는 튈궁리를하다가 무작정 칫솔과 때수건을들고
튀었습니다..대략 노하우입니다^^헤헤
그리곤 엄마에게 너무피곤하다고 찜찔방에친구랑 간다고 나왔습니다..
엄마 얼굴이 창백해지며 너까지가면 어쩌냐고하십니다..
마음약한저..그날만은 내몸을챙겨야겠다고..엄마의 눈에 맺힌 눈물을 무시하고 냅다
쌩!~나왔습니다..내일 아침에야 돌아올꺼라는 말을남긴채~~채~채~
헤헤 랄랄라
ㅋㅋㅋ
그리곤 친구에게 나오라고했죠.다들 쌍쌍이라..저를 버립니다..
그래도 씩씩한나 혼자 갑니다..어디를?찜질방을..큭큭큭
톡을 애독하는 애독자로써..요즘 찜질방 추태며 변태며..그런이야기 많이 접했습니다..
하지만..나 살고자하는맘에 동네에서 웰빙스러운 웰빙찜질방엘 갔더랬죠
ㅋㅋㅋ
아 정말 웰빙~~이 이런거이구나!!감탄사를 연발하며 택시에서내려 씩씩히 들어갔드랬죠
주말이지만 다들 외곽지로 나갔는지 사람들은 그리많지 않았습니다..^^쌰방~~
저는원래 혼자잘다는는 타입이라..별 꺼리낌없이..샤워를하고 지하 찜찔방으로
향했드랬죠 늦은시각이어선지 사람들은 다들 곯아 떨어져있고..간혹 커플들이
눈에띄고..클럽에서나 하는 부비부비를 하고있습니다..
그려러니..이정도면 ...오늘밤은 간만에 푹잠을자겠구나싶어 우선..물한잔과 약한온도인
황토찜질방엘 드갔드랬져..
땀빼니 천국이따로없습니다..ㅠㅠ(감격)
그뒤로 몇시간동안 여기저기방에 좋다는데 다들어가서 땀이란땀 다뺏드랬죠..(행복감^^)
작은 성취감에 젖어 제일 온도낮은 황토방엘 다시들어갔습니다..
본격?!젹인 잠을청하러요^^흐흐흐 굿쓰!~~~~~~~~
저는 깊이자면 누가들어왔다나가는지 모릅니다..흐흐흐
그후론 잠을쳥했고..하염없이 잤드랬죠..
헌데 땀을 마니뺀탓인지 목이말라옴을느낀나!잠이깨고 상체를 약간올려 물을찾았드랬죠..
헙!!!!!!!!!!~~~~~~~
헌데 이것이 꿈인지..먼지 대체 쩌기~건너편 한커플인듯보이는 남과여..
남 손이
녀 거기에서 스위밍합니다..ㅡㅡ;;;;(씨팡새들)
여자 전혀 거부안하더군요..ㅡㅡ;;와~난감하더이다..참..
이런이런 이건아니자나!!!!!!!!!!잠시 심장이 쿵쾅하더군요 넘어이가없어서
저! 나이먹을만치 머거찌만..그건아니라고봅니다..저것들이 모텔비가 없었나..
잠시잠깐 어이가 만발하더군요 허나 그냥 넘어가진않았습니다
소심전형 A형인나는 ..
그 남녀들을 물을마시면서 계속쳐다보았드랬죠..(이것또 저에겐 큰용기입니다)
남자가 마니 민망해합니다..(이것또한 제생각일찌도..흑흑 이런제가 싫습니다..)
(이것들아 민망할짓 왜!했누?ㅉㅉㅉ 나두 민망혀 죽갔나네~ㅡㅡ;;_
또한 피곤했던나 이정도면 됐겠다싶어 (대체멀했다고?이정도면?ㅋㅋ저도 우낌미다..)
분명 그떄의제눈은 졸린눈이라 꺼벙했을터이고..
다시 잠을청하려 몸을살짝돌리려고하는순간 저 대각선옆에(그 남과여 옆쯤에)
한아주머니가 입쩍벌리고 심하게 주무십니다..
분명 저도 저러했을껍니다..아니고서야 저 썅갓나!남과여가 그런짓을 ㅠㅡㅠ
했을리가..없었을테니깐요 나와 아주머니를 원먕하며 다시 잠을청합니다..
제가 눕자마자 그 남과여들 속닥이더니 나갑니다..다른 밀월실로 ㅋㅋ또라이들..
그후.......아침이돼어 저는 집으로 향했죠..개운한몸으로..
그게다가아닙니다 그이후 집에서일이죠~~(넘긴가?ㅋㅋㅋ)
--저는언니에게 어젯밤에 있었던일을 다꼬발랐습니다..
언니 심하게 웃더군요 잼있다고 (좀 간지나게 얘기했을뿐인데 ㅋㅋ)
언니와 조카때문에 난 이런일을당했다고 지랄했죠..
허나 우리언니 만만치않습니다..
언니가 !~제얘기를 듣고난후 한마디하더군요..
으구~~~~~겨우 물마시면서 본게다야?ㅉㅉㅉ
담부턴...어?이런말남겨주는 센스를 발휘하거라 동생아~
응?뭐~~~~~~~(초롱한 눈빛)
""이뇬아!~간지러우면 네가 네손으로긇어라 담부턴!!!!!!!!! 별 미친년놈무드를 밨나?!""
이렇게요...이렇게 하랍니다..
하하하^^~미칩니다.저 넘어갑니다..ㅋㅋㅋㅋㅋㅋ 꺄르르륵~~
*님들 즐거운 한주 시작되시고..여름휴가또한 알차게보내시궁
수제민돕기 전화한통때려주는 쎈스발휘하시길..^^즐 한주되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