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간장과 위장의 기능이 개선되고 몸이 가벼워진다.
보통식은 자칫 과식이 되기 쉽다. 그런데 소식은 소화 작용과 관련된 체내의 에너지 소모를 줄여주므로 자연히 간장과 위장의 기능이 개선될 수 밖에 없다. 또 소식으로 인해 체중이 줄어들므로 몸이 한층 가벼워진다.
2. 숙변이 해소되고 장 기능이 개선된다.
소식을 하면 음식물을 처리하기 위한 장의 활동량이 그만큼 줄어들므로
대변이 좋아지며 숙변도 자연스럽게 해소된다. 반면에 과식을 하게 되면 장
기능이 약화되어 만병의 원인이 된다. 과식으로 인한 잉여 음식물이 숙변으로
쌓이고 몸이 무거워짐에 따라 체내 에너지가 줄어들어 피로감을 느끼게 되는
것이다.
3. 체내 에너지 순환이 원활해져 두뇌 기능이 향상된다.
체내에서 에너지 순환이 잘 이루어지면 두뇌 기능은 자연히 좋아진다.
과학적으로도 뇌의 기능이 장의 기능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음이 밝혀진바있다.
숙변이 장관 내에 다량 정체되어 있으면 숙변으로 인한 독소가 뇌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쳐 두뇌 회전을 느리게 한는 것이다.
4. 노화가 방지되고 활동력이 왕성해진다.
인체에 꼭 필요한 에너지만 섭취함으로써 잉여 에너지가 없어지면 산소의 소비가 줄어들어 활성소를 줄일 수 있으므로 노화를 방지할 수 있다. 또한 소식으로 인해 인체의 정화 기능이 향상되어 몸이 가볍고 경쾌해지며 뇌 기능 또한 향상되기에 활동력도 왕성해지는 것이다.
5. 수면 시간이 단축되고 피로감이 줄어든다
소식으로 인해 내장 기관이 일을 덜 해도 되므로 피로 또한 덜 느끼게 되고 수면 시간도 많이 단축될 수 있다. 과식하면 내장의 업무량이 많아지므로 그마늠 수면을 더 취해야 한다. 수면은 대체로 내장과 두뇌의 휴식을 위해 필요한데, 내장의 피로가 줄어들면 실제로 수면 시간도 줄어든다.
6. 체내 면역성이 높아져 자연치유력이 강화된다.
소식이 단순하게 건강에 기여하는 수준에 머물렀다면 장수건강법이 될 수 없었을 것이다. 실제로 소식은 각종 난치병이나, 성인병, 불치병의 예방과 치료에 탁월한 효과를 보이고 있다. 체내 면역성이 높아져 자연치유력이 강화되면 질병의 예방과 치유 효과가 동시에 생기는 것이다.
소식은 이제 더 이상 현대인의 선택 사항에 머물러 있어서는 안된다.
온갖 성인병과 난치병에 노출되어 있는 현대인데게 소식 건강법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인간은 먹고 싶다는 본능적인 욕구에 대해선 무한히 관대한 편이다. 조금 적게 먹어야겠다며 식욕을 통제하는 사람은 드물다. 하지만 건강한 삶을 위해서 식욕을 통제해보라. 틀림없이 놀라운 변화를 체험하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