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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리노 Ballerino (live) - 리쌍 (윤도현의 러브레터)

김종성 |2007.06.17 13:23
조회 113 |추천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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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언제나 눈물이 돼 가슴에 남아

떠나지도 못한 채 또 길을 멈추네

 

우리 사랑했던 그 추억만은 잊지 말아요

내 맘에 영원히 남아 날 기쁘게 해줘요

 

나를 위해 노래를 불러줘 그녀에게 들리게

 

사랑도 미련도 다 가져가라고 나를 위해 소리를 질러줘

그녀에게 전해줘 오늘도 내일도 날 찾지 말라고

 

모든게 어색했어 너와 처음 밥을 먹을 땐

밥풀이 입가에 묻을까 수저를 입에 넣을 땐

 

신경이 쓰이고 또 함께 걸을 땐

발을 맞춰야 할지 어깨를 감싸야 할지

 

어디로 가야할지 여자는 알았어요

사랑은 잘 몰랐기에 나의 뒤에 쫓아오는 따라오는 너를 위해 조금은 느리게 걸어 주며

 

사랑은 시작 됐지 낭만도 없고 구멍난 양말처럼

되는대로 사랑와 망망대해같던 나의 삶에

 

또다른 세상을 보았어 난 너무 좋아서 온종일 웃고 다녔어

 

사랑은 언제나 눈물이 돼 가슴에 남아

떠나지도 못한 채 또 길을 멈추네

 

우리 아름답던 그 추억 속에 함께 살아요

기억 속 그대와 함께 난 춤출거에요

 

um um um um um 너업는 모든게 꿈인지 꿈이 아닌지

um um um um um 난 지금 어딜 향해 가고있는건지

 

um um um um um 지금 이곳이 너의 품인지 품이 아닌지

um um um um um 아픈 가슴은 왜일까

 

나를 위해 노래를 불러줘

그녀에게 들리게

 

사랑도 미련도 다 가져가라고

나를 위해 소리를 질러줘

 

그녀에게 전해줘 오늘도 내일도 날 찾지 말라고

 

무언갈 지켜야 하는 건 그것에 지쳐도

미쳐야 하는 것 그래 난 너에게 미쳤었지

 

난 니가 원할 땐 언제나 춤을 추던 ballerino

 

그 모습에 웃던 니 얼굴이 다 빨개지고

어둠도 환해지고 세상은 돌고 돌아도

 

우리는 그러지 않기로 서로의 곁에 오래 남기로 한 길로 같이 가기로

그렇게 약속했지

 

하지만 홀로 남아 슬픈 음악에 억지로나마 춤을 춰봐

불꺼진 놀이동산에 웃고 잇는 회전 목마

 

그처럼 죽은 듯 웃으며 니가 올까 미련을 가져본다

 

나를 위해 노래를 불러줘

그녀에게 들리게

 

사랑도 미련도 다 가져가라고

나를 위해 소리를 질러줘

 

그녀에게 전해줘 오늘도 내일도 날 찾지 말라고

추천수16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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