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가 고흐 얘기 알아 ?
고흐가 친척 중 한명과 사랑에 빠졌데
모든 사람들이 그 둘을 반대했어
아무도 고흐의 편이 되주지 않았던건 어떻게 보면 당연해..
그런데 고흐 그사람은 죽어도 여자를 포기할 수 없었데.
밥도 안먹고 잠도 못 잘 정도로 너무 힘들게 살다가
어느날 여자의 아버지를 찾아갔데
문전박대를 당했는데 그래도 기죽지 않고 집안까지 뛰어가서
방안에 켜놓은 촛불 소에 손가락을 집어넣고 말했데.
"이 불 속에 손을 집어 넣고 견딜 수 있는 시간 만큼만
그녀를 보게 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