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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 볼수 있는 무질서,무개념 환자들

김종섭 |2007.06.18 02:56
조회 67,673 |추천 594

당신은 오늘도 지하철에서 얼만큼 남들의 인상을 찌푸리고 사시나요?


1.악취,소음,술,껌,애완견,핸드폰,MP3로 옆사람에게 피해주고도 무슨상관이냐는 철판환자

 

2.지하철에서 화장(마스카라까지ㅜㅜ)하고,음식물 먹는게 뭐가 어떠냐는 무개념 환자

 

3.남의 시선엔 과민하면서 남을 쳐다보는건 자유라는 이기적인 환자

 

4.의도적으로 변태짓하는 성도착증 환자

 

5.눈을 어디둬야할지 모를 옷을 입어놓고 쳐다본다고,고개를 숙이고 있다고 상대방탓만 하는

유아틱환자

 

6.옆사람이 불편함을 느끼는대도 다리를 오므릴줄 모르는 쩍벌남환자

 

7.대중교통안에서도 외모,생김새,옷차림을 보고 사람을 무시하고 차별하는 파렴치한 환자

 

8.아줌마,아저씨 소리들을때부터 나이값도 못하고 질서는 커녕 남의 인상만 찌푸면서 어른대접 받을려는  중증환자

 

9.한곳을 주시못하고 주의시선에 과민해서 주변을 불안하게 하는 정서불안 환자

 

10.과음,주정으로 지하철에서 소란을 피우는 추태환자

 

11.보여지는 대로 인격을 무시하고 수근거리고 상대방에게 스트레스를 정신장애 환자

 

12.만원지하철안에서 자기만 짜증나고 불편하고 스트레스 받는지 아는 존폐환자

 

13.장애인,임산부,컴플렉스를 가진 사람들을 무시하는 쓰레기만도 못한 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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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과 내용이 좀 거친면이 있어서 기분 나쁘셨나요?

 

하지만 우리나라 지하철,,몇십년을 똑같은 짜증,똑같은 불편,똑같은 불쾌함을 느끼며

서로가 서로만 욕했지 한번도 자기 자신은 돌아본적들이 없는거 같습니다.

저중에 한개라도 속하면 나 자신도 남들에게 피해를 준거니까요..

 

내가 불편하면 남도 불편하고 내가 싫으면 남도 싫고 내가 무시당하기 싫으면

남들도 무시당하기 싫고 내가 짜증나면 남들도 짜증나는걸 우린 왜 모를까요?


국회의원,공무원,재벌가,직장상사,성차별,성폭력이라든가 개똥녀,남친 혹은 여친을 버리는등

강자가 약자에게 횡포나 인격을 무시하고 폭력을 가하면 우린 비난하고 비판하고 항의를 하며 세상이 바로 서기를 바라는 정의감은 다들 가지고 있지만 최소한 우린 왜 이런 기초질서와 인권,인격을 가진 모습은 뒤쳐지나 생각해 보신적 있나요??

 

또한 남에게 비판을 가할 자격이 될려면 우리역시 최소한의 질서의식과 문화시민이어야 하지 않을까요?


넌 얼마나 잘하냐는 분 계시겠지요..

네,,저부터 내일당장 제가 말한 저정도는 지키는 인간이 꼭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가끔은 무개념에 나이만 많다고 자리양보해라,나이어리단 탓만 하는

노인,장년층을 경험해 보신분들은 우린 저렇게 늙지 말자,

나이값 못한다,어른도 아니다라고  생각해보신분 계시겠죠..

 

하지만 지금 성인이신분들 10년,20년후에 우리도 저정도 지키는 문화시민이 되지 못하면

지금의 10대들이 똑같이 우릴 욕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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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싸이와서 악플,욕설,비방하는 글남긴 분이 50명이 넘었습니다..

당신들 50명, 사람입니까?? 내가 당신들 싸이가서 이글을 썼나여?

광장 이슈공간에 글썼고 글이 맘에 안들면 여기서 욕을 하든 비방을 하든

비판을 해야지,남 싸이까지 와서 익명으로 욕지꺼리하고 비방하고 악플다는

추잡한짓은 하지 맙시다..

 

그리고

밀폐된 공간에서 어떤사람들이 안 뻘쭘한가여?

서로를 외면하는 수많은 삭막한 표정,눈빛,액션들 한두번 봅니까?

그게 왜 그렇다고 생각하십니까?

남의 표정,눈빛 일일이 하나하나 다 신경쓰면서 상대방이 자길 쳐다보는건

싫어하고 고개 휙휙 돌리고 오바란 오바 다 떠는 사람이 주변을 방해한다는거

정말 몰라서 하는소리인가여? 그것이 왜 불편함이 아닌가여? 4번,9번말입니다.


그리고 지하철에서 음식먹고 화장하는거 어떠냐는분들아,, 왜 지하철에서 옷갈아입고

지하철에서 면도하는것도 상관없겠군요, 남들한테 피해주는것도 아니고

시간이 없어서 지하철속에서 하는건데...

어째서 공공질서는 예절과 규범이 편의와 개인사정보다 앞서야 한다는 사실들을 모르는지..

 

일본은 초등학생부터.. 제가 말한 13가지의 교육을 받는 답니다..

그네들은 왜 그런걸 교육시킬까여? 그건 공공장소는 수백,수천만의 사람의 개인사정과감정, 감성,생각이 틀리기 때문입니다..

 

추천수594
반대수0
베플이민정|2007.06.19 18:04
베플의 권민혜님, 원래 지하철이나 버스에서는 음식물 들고 타는 거 아니예요. - _-;;;; 님이 음식을 쏟아서라기보다 님처럼 이런저런 사정으로 모두들 음식물들고 지하철이나 버스타보세요..- _-;; 그럼 난리나겠죠? 규칙이란건 다들 지키라고 있는 겁니다. 아침안 먹으면 안되는 분이라면 10분일찍 일어나서 집에서 드시고 나오던가요. -_-;;;;
베플권민혜|2007.06.19 01:32
[2.지하철에서 화장(마스카라까지ㅜㅜ)하고,음식물 먹는게 뭐가 어떠냐는 무개념 환자] 죄송하지만 밥먹을 시간이 없거든요 님 덕분에 이제 전 지하철에서 아침에 샌드위치도 못먹겠네요 님글 생각나서 온전히 뭐 먹겠습니까 불편하게 해드렸다면 죄송한거지만 먹다가 님한테 쏟은것도 아닌데 그정돈 이해해줄수있는부분아닌가요 누군 개념 잃고 싶어서 잃습니까 배는고프지 지하철은 한시간은 타고가야하지 배는 꼬르륵거리지 먹는것가지고 그러지맙시다 오죽하면 지하철에서 먹겠습니까
베플송지혜|2007.06.18 17:05
초.중.고등학생들.버스에서 제발 소리지르며 욕하면서 얘기하지마요. 정말 불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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