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자들은 그래요
많이 서운한데 섭섭한데
괜한 자존심에 그런 말도 못하고
헤어지자고 해요
정작 헤어지고 싶은 마음은 하나도 없으면서
내가 헤어지자 말하면 이사람 어떻게 할까
날 붙잡나 안붙잡나 한번 떠보는 거예요
헤어지자는말 진심으로 하는말이 아니예요
이사람 정말 내 사람이 맞는건지
나를 정말 사랑하는지 그냥 불안하고 서운하고
그래서 너무 사랑해서 나오는
못된 여자들만의 사랑표현방식이예요
바보같은 여자들 한번쯤은 다 그래요
그러니까..
헤어지자는 여자의 말에
기다렸다는 듯이 알았다고 대답하지말아요
물론 많이 고민했겠지만 홧김에라도
"그래 헤어지자" 라고 말하지 말아요
여자들이
헤어지자고 얘기할땐 다른소리도 들려요
또 다른 의미가 있어요
"내 마음좀 잡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