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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할수 없는 정부에게

김진수 |2007.06.19 01:44
조회 65 |추천 0

현재 고등학생에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아직 수능이라는것이 3년이나 남았고

또한 나이도 어린지라 생각이 많이 짧을수도 있지만

제가 이제까지 살아오면서 공교육이 얼마나 폐단했고

또한 정부는 그런것을 모르면서 공교육만을 강조하기에

글한번 긁적입니다.

우선 제 생각으로서 공부는 하나의 사치문화라고 보여집니다.

옛날 역사를 봐도 그랬고 지금도 그러합니다.

항상 돈있는 상위권 계층이 주요 관직을 독점하고

또한 수준 높은 교육을 받을수 있는 특권이 주어졌습니다.

현대를 예로들면 사교육이라고 할수도 있겠지요.

현대 수정자본주의사회에서의 궁극적인 목표는

주어진만큼 일한 만큼 기회가 균등히 부여 된다는 점입니다.

그러나 현재 교육의 현실이 어떠합니까?

왜 사람들이 사교육에 목을 메달고

사교육에 물들은 아이들이 왜 학교에서 자고

왜 학원가서 공부하는 상황이 벌어지고

왜 학교에서 수업듣는 학생은 성적이 중상위권이고

왜 학원가서 쪽집게로 문제푸는 학생은 성적이 거의 상위권 이여야 합니까.

미국과 영국의 예를 들자면.

한반에 학생수가 보통 15~20명입니다.

우리나라가 한반에 40명이라는것과는 크게 다릅니다.

또한 우리나라가 선진국 반열에 들어섰다.

OECD국가중 상위에 랭크되있다 하지만,

제가 보기엔 IMF를 한번 겪은뒤에

회복이 아직 덜된것도 같습니다.

왜냐하면 , 정부도 고위 관리들도 이미 알고 있습니다. 

교육 환경부터 모조리 바꿔야 된다는 것을

하지만 한반에 15~20명으로 배치하기에는

선생님이라는 임금이 만만치 않게 들어갑니다.

적어도 현재 주는 예산에 2배는 더 들어가게 되니까요.

그래서 정부는 대책안으로 현 고등학교에서는

수준별 수업을 하고있습니다만,

저희 반을 예로 들자면 다 잡니다. 거의.

최상반임에도 불구하고 거의다 자는 이유는

뭐 그렇습니다. 학원에서 하면 되지.

외고가 아닌이상 모두다 야자를 뺼수도 있고,

독서실을 이용하거나 그렇기 떄문에 학교수업에

그리 큰 비중을 두지 않습니다.

또한 우리나라 학구열은 제가 보기에는 세계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제가 보기엔. 학생들이 너무 혹사당합니다. 공부에.

솔찍히 즐기면서 공부하면 시간가는줄 모르는적도 있기는 하지만.

현대 교육 추세는 무조건 마냥 학생의 본분은 공부

이거 같다는 느낌이 자꾸만 듭니다.

이*외고에 영국교장이 방문한 일이 있었습니다.

영국 교장이 우리나라 고등학교의 시간표를 듣자마자

경악을 금치 못했다고 합니다.

또한 우리 나라 학생이 영어만 유창하게 한다면

(ibt110 점 정도가 되면) 외국가서 천재 취급받습니다.

뭐 거의 그렇습니다.

이런 긍정적인 효과도 있겠습니다만,

학생이 너무 힘이 듬니다,

또한 중간고사 기말고사

모두 암기식 시험입니다.

또한 그래서 암기주입식 교육론이 나오고도 있는것이거니와

학원에서는 쪽집게 강의가 판을 치고 있습니다.

정작 교육과정을 점수받기위한 수단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왜 내신에 치중하면 수능에 약하고

수능에 치충하면 내신이 약한지

정밀하게 들어나는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우선 시험유형부터 바뀌어야 한다고 봅니다.

OPEN BOOK TEST제도가 도입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래서 항상 외우는 식의 교육이아닌

이해하는 교육이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또한 장기적으로 국가 재정부터 부유해 져야 됩니다.

공부는 누가 부유한가 점수로 결과를 내는

경기라고 보셔도 됩니다. 그러니

제발 한학급 15명정도에 선생님 하나정도

붙힐수 있는 체계적인 학생관리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요즘 서울대 주요 사립대 내신 등급 논란이 말이 많습니다.

외고 6등급하는 학생이 인문계 고등하교에 오면 바로 1등급 맞습니다.

그야말로 변별력이 없습니다.

정부가 공교육이 얼마나 잘못됬고

왜 중3학생들이 3월초부터 새벽 2~3시 까지 공부하면서

외고 과고를 가는지 그 궁극적인 이유부터 알아야만 할것이며

바로 지금 그 상황을 해결하지 못한다라는것을 직감할시에는

서울대 주요 사립대의 주장을 이젠

인정해 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우리나라 교육이 안정될때 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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