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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ing

배민규 |2007.06.19 04:59
조회 266 |추천 14


참 마니 미워하려 했습니다.

당신을 지우기 위해 몸부림도 쳐봤습니다.

 

 

하지만 그랬던 의지도...

당신을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저의 가슴이

송두리채 집어삼켜버렸나봅니다.

 

 

술에 잔뜩 취해버렸을 순간에도

현기증을 느낄 정도로 머리가 아파서

아무런 생각도 담지 못하던 순간에도 늘 당신을

떨구지 못했던 같습니다.

 

 

왜 이렇게 당신에게 중독이 되어버렸는지?...

 

 

이렇게 당신없이는 무기력하기만한 저에게

손을 뻗어줘서 고맙습니다.

 

 

다신 당신의 손을 놓치지 않고 사랑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추천수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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