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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 군대 가기싫다고 엄살좀 부리지마라

윤상일 |2007.06.19 11:57
조회 188 |추천 6

저기 200x 년 인류는 타임머신이라는 희대의 발명을 하게 되며 문명의 혜택으로 말미암아 사람들은 과거, 미래로 자유롭게 왕래할 수 있게 되었다.

 

어느날 South korea 라는 극동아시아의 어느 지방에 서식하는 젊은 여자들이 과거로 여행을 가게 되었는데 그 여행기를 지금 소개할까한다.

 

타임머신을 타고 그녀들이 도착한 곳....

도착과 동시에 뭔가 상당히 분주한 분위기가 연출되고 있었다.

어디서인가 들려오는 총소리,, 정신없이 움직이는 사람들.....

 

한국여자들은 주변 사람을 붙잡고 물었다. "여기가 어디입니까? 그리고 왜 저렇게 바쁘게 움직이지요?

지나가던 사람이 답하기를 "몰라서 묻소? 여기는 행주산성이란 곳이오!! 지금 왜놈들이 쳐들어왔으니 조국을 지키기 위해 전부 이렇게 싸우고 있지 않소? 당신들도 조선의 핏줄을 가지고 태어났으면 왜놈들에 맞서 싸웁시다.!!"

 

그러나 관광을 갔던 한국여자들은 들은 척도 하지 않고 전쟁의 먼지로 가득한 행주산성을 거닐기 시작했다.

 

눈에 띄는 것이 하나 있었는데 그것은 바로 아낙네들이 전부 앞치마에 돌덩이를 들고 날라 전쟁을 하며 싸우고 있는 것이었다.

그리고 그 와중에 기골이 장대하며 풍채가 위엄있고 대장부의 기품이 느껴지는 한 사내가 그녀들을 독려하고 있었다.

그 사내는 성내를 거닐고 있는 한국여자들을 보고 말했다.

"거기 처자들도 보아하니 우리 조선의 핏줄인 것 같소만... 지금 저 왜놈들을 막기에는 우리의 힘이 너무도 열악하오. 우리 조국을 위해 같이 싸워야하지 않겠소..?"

 

하지만 한국의 젊은 여자들이 그 말을 듣는 순간 눈에서 불꽃이 일어났다.

" 당신 이름이 뭐요?"

 

"난... 이 성을 책임지고 있는 권율이라하오."

 

한국여자들이 말을 했다.

"권율??? 어디서 들어는 봤는데..." "행주대첩을 이끌었다는 그 사람 아냐??"

"암튼 권 뭐시기... 야 이 개념없는 개마초야!!! 지금 여자보고 저기 전장으로 가라고??

너네 어머니가 전장으로 가서 돌멩이 날라다 바치는 것이 그렇게 좋아? 너네 누이동생이나 마누라가 전장터에 나가는 것이 그리 좋냐고???"

 

권율 : "어머니나 부인은 조국의 백성이 아니오? 국가를 지키는데 어찌 남녀가 있단 말이오?"

 

한국 젊은 여자 : "닥쳐 이 쉐퀴야!!! 그래서 여자가 돌멩이 날라주면 넌 여자대신 출산할래?"

 

권율 : "조국을 지키는 일과 출산이 무슨 연관이 있다는 말이오?"

 

한국 젊은 여자 : 닥치라고 이 개마초야!!! 여자는 출산하느라 얼마나 고통스러운 줄 알어??

그런데 저기서 돌덩어리를 나르라고?? 이딴 개념없는 쉐퀴가 다 있지???

그리고 남녀의 신체적 차이가 있는데 여자보고 국가를 지키라고??? 닥쳐 이 개마초야!!!"

 

권율 : 아녀자 역시 조국의 백성으로서 어찌 국난을 함께 할 생각은 안하고 그리 말을 할 수 있소이까?

 

한국의 젊은 여자 : 아~~~ 이 쉐퀴 정말 말을 못알아듣네. 억울하면 니가 여자하라구!! 니가 출산하고 생리하면 되잖어!!!

 

여기서 끼어드는 한국의 젊은 여자들과 같이 온 머슴 : 권율장군!! 같은 남자로서 부끄럽소이다.

우리 여성사마들이 하시는 말씀을 못들으시는 것이오? 당신은 어머니와 누님이 저기 갔으면 좋겠소?

 

한국의 젊은 여성들 : 맞어맞어!! 난 여자에게 국가적 의무가 어쩌고 하는 새퀴들이 제일 찌질해보여!! 야야 권율이라고 했냐? 넌 군대나 다녀왔냐? 혼자 싸우기가 억울해?

억울하면 xx 달고 태어나게 한 니 부모를 탓하고 국가 탓을 하라구!!!

그것도 싫으면 외국으로 이민가던지!!!!!

 

권율 : 오호통제라... 여자들의 개념이 이렇다니.. 내 이리 싸워봐야 조선민족의 앞날이 어둡구나.

 

한국의 젊은 여성들 : 여자들이라니!! 싸잡아 말하지 말라고!!! 저건 일.부의 여자들만 저렇게 말을 하는 것이고... 어쨌든 우리는 당신을 도울 수 없으니 억울하면 국가에 따져!!!!

 

그녀들은 다시 미래로 돌아왔다.

과연 행주대첩이라는 역사의 쾌거를 이룩한 권율장군...

 

하지만 현대판 젊은 여자들의 주장에 따라 행주대첩을 이룩한 권율장군은 어머니를 핍박하고 남녀의 신체차이를 무시하고 여자를 전장에 보냈던 천하의 죽일 놈이 될 것인가?

 

P.S 지금 한국의 젊은 여성들이 병역의 의무 앞에서 지껄이는 헛소리를 각색을 해 보았습니다.

일본이 역사왜곡을 한다 어쩐다 하기 이전에 지금 한국의 젊은 여자들의 논리대로라면 우리나라 교과서에 나와있는 권율이란 분은 행주대첩을 이룩한 위대한 장군이 아니라 어머니를 핍박한 천하의 찌질이가 되어야 타당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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